체리 미니라고 하시면 4100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체리 청축은 MX 계열 스위치이구요 체리 4100 류는 ML 스위치입니다. 스위치 종류가 다르므로 물리적 비교가 어렵습니다.
같은 청축이라면 체리사에서 나온 청축 키보드보다 보강판이 있는 쪽이 청축은 더 유리하다고들 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그리 느끼는데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 확실하다고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텐키리스라고 말씀하시니 마제 텐키리스를 뜻하시는 걸로 가정하고 답변 드리는 겁니다. 다만 키캡도 바뀌니 그로 인한 키감의 변화는 직접 느껴 보셔야죠... 개인적으로 청축은 키캡이 얇은 쪽이 좋더라구요...
마제는 갈축의 경우 키감이 별루구요(갈축은 무보강을 대부분 선호하시죠...) 리니어(흑축)라면 보강이 있는 편이 좋으나 신형 흑축의 경우 키압이나 서걱임 때문에 좀 아쉽다라고 말씀 드려야 겠네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같은 청축이라면 체리사에서 나온 청축 키보드보다 보강판이 있는 쪽이 청축은 더 유리하다고들 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그리 느끼는데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라 확실하다고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텐키리스라고 말씀하시니 마제 텐키리스를 뜻하시는 걸로 가정하고 답변 드리는 겁니다. 다만 키캡도 바뀌니 그로 인한 키감의 변화는 직접 느껴 보셔야죠... 개인적으로 청축은 키캡이 얇은 쪽이 좋더라구요...
마제는 갈축의 경우 키감이 별루구요(갈축은 무보강을 대부분 선호하시죠...) 리니어(흑축)라면 보강이 있는 편이 좋으나 신형 흑축의 경우 키압이나 서걱임 때문에 좀 아쉽다라고 말씀 드려야 겠네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