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좀 막연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IBM노트북(486DX-2 이었습니다.)을 샀었는데요.
그때는 레노보라는 회사가 없을때죠. 잘나가던 중국 메이커들은 없던때입니다.
하여튼, 그때 키감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제일 강했던 쫀득함이었습니다.
그 추억을 잊지 못해 울트라 나브를 샀지만, 산지 이틀만에... 방출... 레노보 때문이라는 분들이 많던데... 하여튼. 그 키감에 가장 비슷한 키보드를 추천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옆팀 팀장님께서 텐리스 필코를 사셨는데... 좋다구 해서 눌러봤지만, 쫀득하지는 않고 약간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에 덜렁 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여기는 매니아분들이 많으니...
그때 키감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고수님들께서 조언해주십사 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유통업자와 택배회사의 배를 불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때 IBM 노트북의 키보드들은 싱가폴이나 미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아는데...
전세계가 싼 단가를 찾아 모든 것을 중국제로 바꾼 후에 잃는게 너무 많은 것 같네요.
하여튼... 부탁 (--)(__) 꾸벅
그때는 레노보라는 회사가 없을때죠. 잘나가던 중국 메이커들은 없던때입니다.
하여튼, 그때 키감을 잊을 수가 없는데요. 제일 강했던 쫀득함이었습니다.
그 추억을 잊지 못해 울트라 나브를 샀지만, 산지 이틀만에... 방출... 레노보 때문이라는 분들이 많던데... 하여튼. 그 키감에 가장 비슷한 키보드를 추천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옆팀 팀장님께서 텐리스 필코를 사셨는데... 좋다구 해서 눌러봤지만, 쫀득하지는 않고 약간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에 덜렁 거린다는 느낌이 들어 제 취향은 아니네요.
여기는 매니아분들이 많으니...
그때 키감을 기억하시는 분들의 고수님들께서 조언해주십사 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유통업자와 택배회사의 배를 불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때 IBM 노트북의 키보드들은 싱가폴이나 미국에서 생산된 것으로 아는데...
전세계가 싼 단가를 찾아 모든 것을 중국제로 바꾼 후에 잃는게 너무 많은 것 같네요.
하여튼... 부탁 (--)(__) 꾸벅
2009.03.12 17:15:55 (*.137.5.202)
아이비엠의 키감과 비슷한 키보드는 아마 없다가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울트라나브도 아니다.. 라고 하시니...
예전에 전설의 IBM 노트북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셨던 분의 글이 생각나는군요.
3대인가를 조금 더 고성능으로 만드려고 하셨죠.
시작은 키감이였습니다만...^^
가장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 울트라나브도 아니다.. 라고 하시니...
예전에 전설의 IBM 노트북의 업그레이드를 시도하셨던 분의 글이 생각나는군요.
3대인가를 조금 더 고성능으로 만드려고 하셨죠.
시작은 키감이였습니다만...^^
2009.03.12 17:29:49 (*.46.66.247)
별로 좋은 권고는 아닙니다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아범놋북의 키감에 가장 가까운 것은 해피프로가 아닌가 합니다..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쫀득한 튕김(?)을 원하시는 거라면 아마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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