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키매냐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dslr관련으로 여러질문글을 올렸는데 아직 마음을 잡질못하겠네요
앞서 dslr를 구매하려고 100점을 준비했었는데...뭔 정신으로 키보드를 좀 질렀더니먼
현제 자금이 딸리는 형편입니다.
나름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본후 올림푸스 e-520모델이 다소나마 저렴하던데말이죠
혹자는 올림푸스모델은 렌즈제품군이 타 제품보다 비싸고 다양하지가 못해 비추를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게 생각하면...입문자가 첫숟가락부터 배부를수가 없듯이
최소 두세기종은 거쳐야한다고 봅니다.
처음엔 450d에서 e-420+팬케익 조합으로 가려다 최근에야 e-520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e-520+14~42mm렌즈 조합으로 구매하려하는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용도는 야외 가족사진입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조금이지요
부디 입문자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면합니다.
dslr관련으로 여러질문글을 올렸는데 아직 마음을 잡질못하겠네요
앞서 dslr를 구매하려고 100점을 준비했었는데...뭔 정신으로 키보드를 좀 질렀더니먼
현제 자금이 딸리는 형편입니다.
나름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본후 올림푸스 e-520모델이 다소나마 저렴하던데말이죠
혹자는 올림푸스모델은 렌즈제품군이 타 제품보다 비싸고 다양하지가 못해 비추를 하더군요
하지만 다른게 생각하면...입문자가 첫숟가락부터 배부를수가 없듯이
최소 두세기종은 거쳐야한다고 봅니다.
처음엔 450d에서 e-420+팬케익 조합으로 가려다 최근에야 e-520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e-520+14~42mm렌즈 조합으로 구매하려하는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용도는 야외 가족사진입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조금이지요
부디 입문자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면합니다.
서든을위한 키보드를 사랑합니다.
2009.03.02 19:51:21 (*.241.91.154)
전 캐논유저라 다른 건 잘 모르겠구요... 올림푸스는 CCD가 적어서(포서드시스템) 심도 얕은 사진(=아웃포커싱)이 조금 힘들거에요. 게다가 14-42로는 얕은 심도는 포기하심이... 야외가족 사진은 괜찮을 겁니다.
2009.03.02 20:25:26 (*.46.234.112)
저도 올림푸스는 그다지....
포서드가 그리 인기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야외 가족사진으로 450디에 18-55번들하고,
아웃포커싱용으로 50미리가 가장 좋을듯합니다만.^^
포서드가 그리 인기 있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야외 가족사진으로 450디에 18-55번들하고,
아웃포커싱용으로 50미리가 가장 좋을듯합니다만.^^
2009.03.02 20:36:53 (*.177.129.13)
제가 캐논을 써서 그런게 아니라... 기왕이면.. 캐논을 사시는게..
렌즈 구하기도 쉽고.. 유저가 많아서..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렌즈 구하기도 쉽고.. 유저가 많아서..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2009.03.02 20:43:18 (*.73.49.41)
센서가 클수록 심도표현이 자유롭고 노이도 적은데
올림푸스의 경우 망원을 빼고 아웃포커싱하기 정말 힘들겁니다.
25mm광각렌즈가 표준품이 되버리니(2~3m부터 무한대)
D40x의 성능이 좋다는데 이거 추천하겠습니다.
올림푸스의 경우 망원을 빼고 아웃포커싱하기 정말 힘들겁니다.
25mm광각렌즈가 표준품이 되버리니(2~3m부터 무한대)
D40x의 성능이 좋다는데 이거 추천하겠습니다.
2009.03.02 21:09:33 (*.238.135.240)
저도 450d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입문하기에 제일 무난한 기종이라고 봅니다. 렌즈는 50mm이나 30mm정도의 조리개 밝은 단렌즈 + 표준 번들 줌 렌즈 조합 추천. 그이상의 광각/망원은 저거 잘 쓰게 된 이후에 추가하셔도 늦지않습니다.
2009.03.03 03:47:04 (*.73.49.41)
올하반기에 삼성에서 독자마운트 카메라가 나온다고 합니다...
소문엔 D90따윈 비교가 안되는 동영상머신이라는 소리도 있고..
소문엔 D90따윈 비교가 안되는 동영상머신이라는 소리도 있고..
2009.03.03 08:02:59 (*.94.41.89)
니콘에서 캐논으로 기변한지 몇년된 유전데요..캐논보다는 니콘이 :)
D90이었나요? 동영상되는 모델이..전 그게 유독 눈에 들어오던데요
렌즈값이 니콘이 좀 비싸지만, 핀문제니 괜히 휘둘릴일도 없고..
D90이었나요? 동영상되는 모델이..전 그게 유독 눈에 들어오던데요
렌즈값이 니콘이 좀 비싸지만, 핀문제니 괜히 휘둘릴일도 없고..
2009.03.03 10:19:31 (*.107.68.36)
올림푸스가지고 아웃포커싱 충분히 가능합니다.
포서드가 모처에서는 쥐x만한센서라고 아웃포커싱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막상 DX나 APS-C센서하고 비교해보면 그렇게 후달린 것도 아닙니다.
(심도계산시 필요한 센서 대각선길이로 보면 75%수준이니 착란원크기도 그정도밖에 차이 안납니다. 물론 135포맷 센서 붙인 카메라들하고 비교하면 좀 에러겠죠)
오히려 초심자입장에서 F2.8이니 F1.4니 하는 극단적으로 얕은심도(캐논가면 F1.2렌즈도 넘쳐나죠)는 핸드블러문제 등으로 매우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데다가, 아웃포커싱이 사진작업의 전부는 아니니(오히려 저는 아웃포커싱보다 필요에 따라 맞추는 팬포커싱이 더 어렵더군요), 구지 심도때문에 포서즈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에는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멤브레인 접점식 키보드가 무조건 기계식키보드보다 안좋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포서즈 시스템 센서가 작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닥판깡'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 중 하나인, 좁은면적에서 화소 집적으로 인한 노이즈 제어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며, 이전 시스템들은 코닥의 FFT(Full-Frame Transfer)센서덕에 그나마 예쁜 노이즈패턴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그 센서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극히 디지털스러운 노이즈가 나옵니다. 즉 노이즈억제면에서 APS-C/DX, 더나아가 135포맷을 넘어설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다른 문제로 캐논/니콘 렌즈군에 넘쳐나는 그 수많은 단렌즈군이, 올림푸스에는 얼마없다는거(25팬이나 50마 등의 마크로렌즈가 전부입니다)와, 고급형줌렌즈(타사의 F2.8급 줌렌즈)의 가격 및 수급이 엉망이라는 점 등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35-100이나 7-14같은 렌즈 가격이 눈튀어나옵니다).
포서드가 모처에서는 쥐x만한센서라고 아웃포커싱이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막상 DX나 APS-C센서하고 비교해보면 그렇게 후달린 것도 아닙니다.
(심도계산시 필요한 센서 대각선길이로 보면 75%수준이니 착란원크기도 그정도밖에 차이 안납니다. 물론 135포맷 센서 붙인 카메라들하고 비교하면 좀 에러겠죠)
오히려 초심자입장에서 F2.8이니 F1.4니 하는 극단적으로 얕은심도(캐논가면 F1.2렌즈도 넘쳐나죠)는 핸드블러문제 등으로 매우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데다가, 아웃포커싱이 사진작업의 전부는 아니니(오히려 저는 아웃포커싱보다 필요에 따라 맞추는 팬포커싱이 더 어렵더군요), 구지 심도때문에 포서즈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에는 약간의 이견이 있습니다(멤브레인 접점식 키보드가 무조건 기계식키보드보다 안좋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포서즈 시스템 센서가 작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닥판깡'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 중 하나인, 좁은면적에서 화소 집적으로 인한 노이즈 제어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며, 이전 시스템들은 코닥의 FFT(Full-Frame Transfer)센서덕에 그나마 예쁜 노이즈패턴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지금은 그 센서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극히 디지털스러운 노이즈가 나옵니다. 즉 노이즈억제면에서 APS-C/DX, 더나아가 135포맷을 넘어설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다른 문제로 캐논/니콘 렌즈군에 넘쳐나는 그 수많은 단렌즈군이, 올림푸스에는 얼마없다는거(25팬이나 50마 등의 마크로렌즈가 전부입니다)와, 고급형줌렌즈(타사의 F2.8급 줌렌즈)의 가격 및 수급이 엉망이라는 점 등이 문제라면 문제겠네요(35-100이나 7-14같은 렌즈 가격이 눈튀어나옵니다).
2009.03.03 10:23:32 (*.107.68.36)
개인적으로 니콘만 썼고, 니콘으로 렌즈군과 스트로보군을 구성해버려서, 캐논으로 가고파도 갈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만,
D200이전 모델에서 보이는 그린캐스트라던가, 최근 모델들이 채용하는 EXPEED엔진에서 오는 그레이캐스트 문제들 때문에 만일 DSLR의 세계로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추천드리기가 뭣합니다.
모든걸 해결하는 방법은 RAW파일로 촬영을 해서 사진 한장씩 화밸맞추고 컬러보정하는(그나마 노이즈는 월등히 좋아져서 그 보정은 안해도 됩니다) 작업을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한번출사가서 1~2000장씩 찍어온거 바꾸고 있으면, 내가 왜 이짓을 하나? 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듭니다.
그런의미에서 캐논쪽에서 예산맞춰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정 니콘쪽으로 오고자하신다면... 차라리 같은 F마운트 쓰는 후지필름 바디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스포츠사진을 안찍으신다면).
그다음 생각해볼꺼가 소니제품 정도이고, 삼성이나 펜탁스는...
궁금해서 가보는거라면 모를까, 일단은 비추천입니다...
D200이전 모델에서 보이는 그린캐스트라던가, 최근 모델들이 채용하는 EXPEED엔진에서 오는 그레이캐스트 문제들 때문에 만일 DSLR의 세계로 입문하시는 분이라면 조금은 추천드리기가 뭣합니다.
모든걸 해결하는 방법은 RAW파일로 촬영을 해서 사진 한장씩 화밸맞추고 컬러보정하는(그나마 노이즈는 월등히 좋아져서 그 보정은 안해도 됩니다) 작업을 해줘야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한번출사가서 1~2000장씩 찍어온거 바꾸고 있으면, 내가 왜 이짓을 하나? 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듭니다.
그런의미에서 캐논쪽에서 예산맞춰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정 니콘쪽으로 오고자하신다면... 차라리 같은 F마운트 쓰는 후지필름 바디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스포츠사진을 안찍으신다면).
그다음 생각해볼꺼가 소니제품 정도이고, 삼성이나 펜탁스는...
궁금해서 가보는거라면 모를까, 일단은 비추천입니다...
2009.03.03 12:26:53 (*.32.31.7)
개인적으로 니콘을 상당히 좋아하고....
니콘만 사용해봐서....
타 기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림푸스나 펜탁스등은 바디의 성능을 떠나서
렌즈 수급에 원할치 못한 경우가 가끔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산이 100발있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동안 지르신거 감안하고...
니콘 D80 + 18-135 번들 렌즈 조합으로 중고를 조심스레 추천 드려봅니다.
일단 다양한 화각을 경험할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는 화각을 파악하기 쉽고...
바디야 가격대 성능비로 나름 인정받은 제품이니...
하지만, 아웃포커싱을 염두해두신거 같으신데....
어지간한 DSLR에서 아주 깊은 심도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아웃포커싱이 가능하구....
완전히 배경을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고가의 2.8 고정 줌렌즈로 힘들거 같네여....
망원으로 배경을 아주 압축해버리거나....
아주 밝은 단렌즈로 배경을 날리는 방법 말고는......
후보정으로 어느정도 가능하기는 하구여.
니콘만 사용해봐서....
타 기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림푸스나 펜탁스등은 바디의 성능을 떠나서
렌즈 수급에 원할치 못한 경우가 가끔있다고 하더라구요.
예산이 100발있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동안 지르신거 감안하고...
니콘 D80 + 18-135 번들 렌즈 조합으로 중고를 조심스레 추천 드려봅니다.
일단 다양한 화각을 경험할수 있으니....
자주 사용하는 화각을 파악하기 쉽고...
바디야 가격대 성능비로 나름 인정받은 제품이니...
하지만, 아웃포커싱을 염두해두신거 같으신데....
어지간한 DSLR에서 아주 깊은 심도가 아니라면...
어느정도 아웃포커싱이 가능하구....
완전히 배경을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고가의 2.8 고정 줌렌즈로 힘들거 같네여....
망원으로 배경을 아주 압축해버리거나....
아주 밝은 단렌즈로 배경을 날리는 방법 말고는......
후보정으로 어느정도 가능하기는 하구여.
2009.03.03 13:22:54 (*.166.213.24)
피사체의 배경을 흐리게 하고 싶으시면 캐농, 니콩, 소니의 135포멧 대비 풀프레임 바디를 구입하시는게 정답입니다. 절대 저렴하지 않죠. 더불어 렌즈도 F1.X, F2.X 밝기의 고급 렌즈를 사용하셔야 좋습니다.
아웃포커싱이라 불리는 배경 흐리게 하는 것은 이 밖에도 카메라와 피사체 그리고 배경의 거리 조절에 따라서도 그 효과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카메라와 렌즈의 선택만으로 얘기할 문제는 아닙니다.
답글에 언급되었지만 135 포멧에서 APS-C 센서라 불리우는 크롭 센서를 채용한 카메라들은 포서드 기종과 비교해 보면 배경을 날리는 부분에 있어서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올림푸스가 배경을 뭉게는 용도에서 안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포토샵과 위에서 얘기한 다른 방법으로 극복합니다.
심도가 깊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장점으로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상업사진, 그리고 아마추어의 사진이라도 인화를 8R 정도 이상으로 한다고 봤을때 135포멧의 풀프레임(필름바디 포함) 카메라와 F1.X, F2.X 정도 렌즈로 개방하여 촬영할 경우 사진이 흐려서 못씁니다. 일부러 의도한거라면 괜찮겠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크게 인화할때 밝은 렌즈와 135포멧 풀프레임 카메라로 렌즈 조리개를 개방하여 모델의 눈에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한다고 할때 1.4 정도 렌즈라고 하면 귀나 코부분부터 조금씩 흐려집니다. 크게 인화할수록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그리고 설명한 부분과 개개인의 느낌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맞는 얘기고요.
인터넷 상에서는 대부분의 이미지(사진)들이 크기가 작습니다. 이렇게 감상하는 사진의 경우 배경을 날리기 위해서 밝은 렌즈들을 많이 쓰시죠. 사진이 작아지면 눈에 포커스가 고정되어도 귀도 코도 다 선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것이니 기술적으로 실제로 어떻다 하는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떤 사진을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마음에 드는 카메라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아웃포커싱이라 불리는 배경 흐리게 하는 것은 이 밖에도 카메라와 피사체 그리고 배경의 거리 조절에 따라서도 그 효과가 달라집니다. 단순히 카메라와 렌즈의 선택만으로 얘기할 문제는 아닙니다.
답글에 언급되었지만 135 포멧에서 APS-C 센서라 불리우는 크롭 센서를 채용한 카메라들은 포서드 기종과 비교해 보면 배경을 날리는 부분에 있어서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올림푸스가 배경을 뭉게는 용도에서 안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포토샵과 위에서 얘기한 다른 방법으로 극복합니다.
심도가 깊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장점으로 생각해요.
일반적으로 상업사진, 그리고 아마추어의 사진이라도 인화를 8R 정도 이상으로 한다고 봤을때 135포멧의 풀프레임(필름바디 포함) 카메라와 F1.X, F2.X 정도 렌즈로 개방하여 촬영할 경우 사진이 흐려서 못씁니다. 일부러 의도한거라면 괜찮겠지요.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크게 인화할때 밝은 렌즈와 135포멧 풀프레임 카메라로 렌즈 조리개를 개방하여 모델의 눈에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한다고 할때 1.4 정도 렌즈라고 하면 귀나 코부분부터 조금씩 흐려집니다. 크게 인화할수록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그리고 설명한 부분과 개개인의 느낌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맞는 얘기고요.
인터넷 상에서는 대부분의 이미지(사진)들이 크기가 작습니다. 이렇게 감상하는 사진의 경우 배경을 날리기 위해서 밝은 렌즈들을 많이 쓰시죠. 사진이 작아지면 눈에 포커스가 고정되어도 귀도 코도 다 선명해 보입니다.
예를 든것이니 기술적으로 실제로 어떻다 하는 논쟁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떤 사진을 원하시는지에 따라서 마음에 드는 카메라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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