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질문에 대한 한 분의 진중한 댓 글을 보고 검색 신공을 돌려
이렇게 스크랩 해 드립니다.
조회 방법
왼쪽 Google에서 검색 단어'슬라이더 교체'로 검색하면
처음 검색되는 페이지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tipntech&page=1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88
이 정도면 되실런지요~~~? ^^;
참고로 알음알이란 분은 체리 1800에 절곡 보강판 DIY로 진행하셨던 분입니다.
그 이름이 원숭이 나라까지 알려지셔서,개인적으로 부탁까지 받으셨던 유명한 분이시죠
글 읽으면 아시겠지만,키보드에 관한 조예가 상당하시다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다시 활동해 주시길....
키보드매냐에선 레젼드급이시죠....^^
이렇게 스크랩 해 드립니다.
조회 방법
왼쪽 Google에서 검색 단어'슬라이더 교체'로 검색하면
처음 검색되는 페이지입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tipntech&page=1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88
이 정도면 되실런지요~~~? ^^;
참고로 알음알이란 분은 체리 1800에 절곡 보강판 DIY로 진행하셨던 분입니다.
그 이름이 원숭이 나라까지 알려지셔서,개인적으로 부탁까지 받으셨던 유명한 분이시죠
글 읽으면 아시겠지만,키보드에 관한 조예가 상당하시다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다시 활동해 주시길....
키보드매냐에선 레젼드급이시죠....^^
2009.02.16 14:41:29 (*.140.47.83)
일단락 되었는지 알았더니 그게 아닌가보죠..? 짧게 말씀드리고 말겠습니다.
키보드의 문제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문장 독해의 문제라고 봅니다.
링크 글에서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슬라이더 맞교환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려고 하셨습니다만.. 링크 글에서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실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하우징 얘기만.. 그것도 상부 하우징과 하부 하우징의 오리지널한 짝이 아닌 것에 대해서만 얘기를 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요.. 슬라이더 대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글 좀 더 구체적으로는,슬라이더 대 슬라이더의 맞교환이 스프링 대 스프링의 맞교환보다 불량의 확률이 낮다.라고 확인할 수 있는 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그건 안 하겠습니다.
글 일부러 찾아주신 것 감사드리지만, 제가 말씀드린 저번 댓글의 내용 안에 이미 다 포함되는 내용일 뿐이며, 정말로 그 정도도 모르면서 토론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당연히 없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럼..
키보드의 문제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문장 독해의 문제라고 봅니다.
링크 글에서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슬라이더 맞교환에 대해서 얘기를 하시려고 하셨습니다만.. 링크 글에서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실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하우징 얘기만.. 그것도 상부 하우징과 하부 하우징의 오리지널한 짝이 아닌 것에 대해서만 얘기를 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요.. 슬라이더 대 슬라이더 교체에 관한 글 좀 더 구체적으로는,슬라이더 대 슬라이더의 맞교환이 스프링 대 스프링의 맞교환보다 불량의 확률이 낮다.라고 확인할 수 있는 글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그건 안 하겠습니다.
글 일부러 찾아주신 것 감사드리지만, 제가 말씀드린 저번 댓글의 내용 안에 이미 다 포함되는 내용일 뿐이며, 정말로 그 정도도 모르면서 토론을 시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당연히 없어야만 한다고 봅니다.
그럼..
2009.02.16 14:50:51 (*.145.136.128)
Latravita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기냥맨님이 링크해주신 글은 알음알이님의 추측성 글이 맞습니다. 저도 그 추측에 동의하지만 추측은 추측일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의견정도가 맞습니다.
저는 두분사이를 이간질하고 싶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그렇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두분사이를 이간질하고 싶지 않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면 그렇다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02.16 14:56:21 (*.18.210.111)
위 링크가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시는 분이 아니라니 그럼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분들의 몫으로 돌려야겠군요...^^;
님과 말싸움하자는 것도 아니고,따짐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댓글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아도 실제 사용기라던지 각 단계별 님의 자료를 실제 쓰신 분들을 일일이 스크랩해가며 설명해드릴 힘이 저에겐 부족한 거 같군요..^^; 그리고, 모르는 아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내 스스로 해보고 아니면 직접 써보고 있었던 역사와 있는 현실과 대조해가며 일일이 확인 작업 거치고 댓글을 달아야 님이 얘기하는 수순과 맞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논쟁은 논쟁일뿐, 역사는 역사일뿐,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이미 해놓은 사실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방법이겠지요~~ 그 글의 내용에 읽는 사람이 납득가는 상황과 실사 내용까지 꼭 곁들여 있어야 인정하겠다는 것은 그 글쓴 사람의 역사와 경험내지 더 오래된 내용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아닐런지...여기는 논문쓰거나,글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키보르 딩딩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원도 아닐뿐더러 조예가 깊은 사람들의 결과물에 대한 답변이 본인의 의도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해서 호전적인 글로 화답하는 것은 조금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논의는 논의일 뿐 의견은 의견일 뿐 질답하는 란에 일일이 논리적 접근을 하려들면 말자체 낭비가 아닐런지.....
받아들이시는 분이 아니라니 그럼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른 분들의 몫으로 돌려야겠군요...^^;
님과 말싸움하자는 것도 아니고,따짐을 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
댓글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아도 실제 사용기라던지 각 단계별 님의 자료를 실제 쓰신 분들을 일일이 스크랩해가며 설명해드릴 힘이 저에겐 부족한 거 같군요..^^; 그리고, 모르는 아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내 스스로 해보고 아니면 직접 써보고 있었던 역사와 있는 현실과 대조해가며 일일이 확인 작업 거치고 댓글을 달아야 님이 얘기하는 수순과 맞아떨어질 것 같습니다. 논쟁은 논쟁일뿐, 역사는 역사일뿐,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이미 해놓은 사실을 참고하는 것도 좋은방법이겠지요~~ 그 글의 내용에 읽는 사람이 납득가는 상황과 실사 내용까지 꼭 곁들여 있어야 인정하겠다는 것은 그 글쓴 사람의 역사와 경험내지 더 오래된 내용들의 연구결과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아닐런지...여기는 논문쓰거나,글 해석하는 곳이 아니라, 즐겁게 키보르 딩딩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원도 아닐뿐더러 조예가 깊은 사람들의 결과물에 대한 답변이 본인의 의도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해서 호전적인 글로 화답하는 것은 조금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논의는 논의일 뿐 의견은 의견일 뿐 질답하는 란에 일일이 논리적 접근을 하려들면 말자체 낭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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