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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는 아니에요.
전자부품 및 소자의 내구성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p.s. 30만원짜리 키보드의 LED가 10만원짜리 키보드에 들어가는 LED와 다를거라는 생각 때문에 그 걱정이 더 커지는 듯 합니다.
전자제품의 불량은 모두 복불복입니다. 초기불량이 있을 수 있고 사용 중에 빠르게 불량이 나타날 수 도 있습니다.해외 직구의 경우 향후 해외로 AS 보내는 방법도 숙지하시고 판단하세요.
그정도는 아니에요.
전자부품 및 소자의 내구성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p.s. 30만원짜리 키보드의 LED가 10만원짜리 키보드에 들어가는 LED와 다를거라는 생각 때문에 그 걱정이 더 커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