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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chanicalkeyboards.com 에서 키보드 주문하고 배송대행지에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키보드를 제조사로 보내야 하는데 대만으로 키보드 수리 보내면 돈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서 걱정입니다.
BFR 같은걸로 하루 안에 배송하면 그나마 좀 빨라지긴 할 듯.
웬만한 문제들은 자가수리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께 맡기면 한국에서 다 해결 가능합니다.
문제는 자가수리할려면 초기 투자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겠지요....
축교체형이 아니면 납땜장비부터 갖추고 납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키보드 공방에 맡기는 것이 좋을지 자가수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무상수리 기간에 문제가 생기면 제조사에 맡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웬만한 문제들은 자가수리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께 맡기면 한국에서 다 해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