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사무실에서 dt-35를 사용하던 기억이 있어 큐센dt-35를 구매해볼까 했는데
gp-k5000 이라는 키보드가 dt-35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라네요

gp-k5000은 지금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인데.. 덜그럭 거리는 느낌이 많이 나거든요
큐센dt-35도 지금 느낌이랑 비슷할까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