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키보드의 단점이

제품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바밀로, 더키, 필코 제품등과 비교해서 단점이

기판을 일신하지 않았기에

USB로 무한키 입력이 안된다는 점 이었던거 같은데


제품 정보 페이지에는 풀배열이나 텐키리스 모두 USB 무한키 입력이 된다고 써 있네요.

근데 굳이 이런것에 온오프가 있는 이유는 뭔가요?

온을 하면 입력지연이 길어지나요?


아니면 타사 제품은 무한키입력을 지원하면서 폴링레이트 1000인가를 유지하는데

레오폴드 제품은 6키 동시입력 모드일때만 가능하거나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