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노트북 유저인데.. G80-3484-HKCUS가 너무 등치가 크고.. 숫자키는 잘 쓰지도 않는데.. 붙어있어서.. 마우스가 너무 머네요.. 게다가.. 놋북 액정도 12.1"라서.. 거리도 멀고.. 잘 보이지도 않고.. ㅠㅠ
결국은.. 이걸 하나 하나 분리해서 세이버 형태의 키보드를 만들어 볼까 하는데.. 기판과, 하우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릴께요..
결국은.. 이걸 하나 하나 분리해서 세이버 형태의 키보드를 만들어 볼까 하는데.. 기판과, 하우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릴께요..
2007.03.02 17:28:12 (*.140.52.45)
1. 인두기 정도가 준비되어있나요? 이것만도 10만원 정도가 소비됩니다.
2. 3000을 세이버로 만들어도 세로길이는 그데로 이기 떄문에 노트북과의 거리는 그대로 일 것 같군요. 그렇다면 답은 또뀨세이버를 준비하던지 마제를 세이버로 만드는 길이 있겠군요.
3. 또뀨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 하겠습니다. 그게 좋다 나쁘다하는 문제를 떠나서 기념품같은 제품이라 구입하시 쉽지 않으실겁니다. 마제를 세이버로 만드셔야 겠죠?
4. 와이어링 하셔야 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좋은 결과물을 얻을지는 미지수 같습니다. 제가 조만간 작업하려고 하는데 거의 하나 버리는 기분으로 작업하려고 합니다.^^;;
5. 완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책상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일반형키보드는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해피가 답인거 같습니다.=======
2. 3000을 세이버로 만들어도 세로길이는 그데로 이기 떄문에 노트북과의 거리는 그대로 일 것 같군요. 그렇다면 답은 또뀨세이버를 준비하던지 마제를 세이버로 만드는 길이 있겠군요.
3. 또뀨는 거의 불가능이라고 봐야 하겠습니다. 그게 좋다 나쁘다하는 문제를 떠나서 기념품같은 제품이라 구입하시 쉽지 않으실겁니다. 마제를 세이버로 만드셔야 겠죠?
4. 와이어링 하셔야 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좋은 결과물을 얻을지는 미지수 같습니다. 제가 조만간 작업하려고 하는데 거의 하나 버리는 기분으로 작업하려고 합니다.^^;;
5. 완제품을 권하고 싶습니다. 저도 노트북을 사용하고 책상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일반형키보드는 부담스러운것이 사실입니다.
=======해피가 답인거 같습니다.=======
2007.03.02 17:39:25 (*.117.180.62)
해피, 4100 모두 써봤지만.. 해피는 일반 배열이 아니라.. 다른분이 제자리에서 작업할때의 압박에 못이겨.. 마제를 구입했었지요.. -_-;; 3484에서 키와, 컨트롤러 분리쯤은 걱정이 아닌데.. 그걸 다시 조립할수 있는 기판이 문제인겁니다.. 또뀨님꺼중.. 기판은 윈키 모델 세이버형태가 있던데.. 그걸 구하면 가능한가요?? 하우징은.. 어떤분 보니 아크릴로 하셨던데.. 따라해 볼까 생각합니다만..;;
2007.03.02 17:42:23 (*.117.180.62)
아.. 그럼.. 제가 생각하고있는.. 세이버 윈키 형태의 기판이 콤보를 지원하나요?? 컨트롤러는 물론 3484-HKCUS니깐.. 콤보를 지원하지만.. 와이어링이 다르지 않나 해서 질문 드립니당.. ^^;; 소인배님 빠른답변 감사드리구요.. 가브리엘님의 장문의 답변역시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용..^^;;
2007.03.02 17:47:28 (*.117.180.62)
아닙니다.. 해피가 작고 좋긴합니다.. 저도 해피에 적응하는데는.. 1주일도 안걸렸습니다.. 문제는 다른사람과 같이 작업을 하기도 해야하는데.. 제 피씨에 와서.. 머뭇머뭇 거리는게 미안시러워서..;; ㅎㅎ 해피가.. 키감도 좋고.. 좋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2007.03.02 17:56:44 (*.117.180.62)
ㅋㅋ 진작에 그랬어야 하는데.. 문제는 해피를 팔고.. 체리를 구입한 상태라서.. 이고.. 해피의 약간은 불편함도 있고 해서.. 세이버 형태로 가보려고 하는겁니다.. 어차피 놋북을 많이 사용해서.. 숫자키패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세이버로 결정을 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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