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상황. 체리3000 청축 써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축에 만족하였으나 키감이 가볍다? 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스피디~ 하고 파워타이핑을 즐겨하는데요.
순간적으로 청축이 내는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연타가 들릴 땐
저도 모르게 리듬감에 빠져 엄청난 속도를.... -_-;;
(채팅을 하던중이라 속도체크는 안됐지만 순간 천타가 나오지않았나 싶네요)
저도 놀랬습니다.;;
손가락이 키의 끝까지 때려박아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암튼 그 습관 덕분에 멤브레인을 쳐도 겁나게 시끄럽습니다. ㅡ.ㅡ;;
체리청축을 써보니 그 소음이 멤브레인의 소음 2배.. 아니 그 이상이 되는것 같더군요;;;
(저희 집 거실이 상당히~ 넓고, 안방과 제방은 서로 반대편에 위치해있습니다만,
방문이 다 닫힌 상태에서 제동생이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가 타자치는 소리가
들려서 쳐들어왔었습니다. -_-;)
그리고 타수면을 보자면, 뭐~ 끝까지 다 때려박는 타법때문인지
긴글연습 분당타수 청축으로 770까지 찍었습니다만 그 이상은 잘 안올라가네요;;;
흑축으로 바꾼다면 좀 더 올라갈까요? -_-;;
갈축은 왠지... 느낌이 별로일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한테 잘 안맞을것같은... -_-;;;
물론 상상뿐이겠지만요...
자~! 키매냐분들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키보드를 말해주세요!ㅋㅋ
추천시 주의사항~
1. 희귀종 추천하시면 아니되십니다. -_-;;(구하기 쉬워야합니다)
2. 이왕이면 신품 or 신동품을 구할 수 있는거였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청축에 만족하였으나 키감이 가볍다? 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스피디~ 하고 파워타이핑을 즐겨하는데요.
순간적으로 청축이 내는 다다다다다다다다닥~ 연타가 들릴 땐
저도 모르게 리듬감에 빠져 엄청난 속도를.... -_-;;
(채팅을 하던중이라 속도체크는 안됐지만 순간 천타가 나오지않았나 싶네요)
저도 놀랬습니다.;;
손가락이 키의 끝까지 때려박아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암튼 그 습관 덕분에 멤브레인을 쳐도 겁나게 시끄럽습니다. ㅡ.ㅡ;;
체리청축을 써보니 그 소음이 멤브레인의 소음 2배.. 아니 그 이상이 되는것 같더군요;;;
(저희 집 거실이 상당히~ 넓고, 안방과 제방은 서로 반대편에 위치해있습니다만,
방문이 다 닫힌 상태에서 제동생이 안방에서 티비를 보다가 타자치는 소리가
들려서 쳐들어왔었습니다. -_-;)
그리고 타수면을 보자면, 뭐~ 끝까지 다 때려박는 타법때문인지
긴글연습 분당타수 청축으로 770까지 찍었습니다만 그 이상은 잘 안올라가네요;;;
흑축으로 바꾼다면 좀 더 올라갈까요? -_-;;
갈축은 왠지... 느낌이 별로일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저한테 잘 안맞을것같은... -_-;;;
물론 상상뿐이겠지만요...
자~! 키매냐분들의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키보드를 말해주세요!ㅋㅋ
추천시 주의사항~
1. 희귀종 추천하시면 아니되십니다. -_-;;(구하기 쉬워야합니다)
2. 이왕이면 신품 or 신동품을 구할 수 있는거였으면 합니다.
왜 이다지도 급하게 뛰는가 내 심장은
왜 이 가슴은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저 앞의 시간들을,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가...
2007.03.27 14:05:15 (*.109.127.144)
어떤 키보드를 추천해달라는건지..
조용한 키보드를 말하는것인지, 타수가 올라가는 키보드를 말하는 것인지, 무거운 키감을 말하는것인지 저는 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
조용한 키보드를 말하는것인지, 타수가 올라가는 키보드를 말하는 것인지, 무거운 키감을 말하는것인지 저는 통 이해할수가 없네요. ^^;;
2007.03.27 14:08:28 (*.95.187.19)
소음은 청축만큼 시끄럽지만 않으면 좋구요..
흑축이 키감이 무거우면서 타수가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흑축을 염두에 두고 한 소립니다 ^^;
흑축이 키감이 무거우면서 타수가 올라간다는 소리를 들어서
흑축을 염두에 두고 한 소립니다 ^^;
2007.03.27 14:17:19 (*.95.187.19)
추니// 갈축은 좀 심심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부분이라서요 -_-;
절대촉각// 으흐흐 마제리니어라... 기대되는군요 ㅋ
절대촉각// 으흐흐 마제리니어라... 기대되는군요 ㅋ
2007.03.27 14:44:45 (*.136.183.147)
데미안// 위에 오타가 있군요 -_-; 갈출 -> 갈축.. 초레어는 아니기 때문에 장터 모니터링 하시다보면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11800 갈축이나, 3484 PS/2에 있는 갈축을 써보시면, 현재 아요매냐에서 판매중인 3484나 마제갈축과는 다른 느낌의 갈축을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2007.03.27 15:03:37 (*.92.17.85)
갈축... 심심합니다. ^^;
리니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갈축으로 가시고...
그게 아니면 두개 모두 추천합니다!~~~ 지르세요 ㅋㅋㅋ
리니어를 사용하지 않으셨다면 그냥 갈축으로 가시고...
그게 아니면 두개 모두 추천합니다!~~~ 지르세요 ㅋㅋㅋ
2007.03.27 15:05:08 (*.111.125.193)
아.. 보강판 안 쓰실거면, 3484는 PS2보다 콤보쪽 하우징이 더 탄탄하다는 회원님도 계셨으니.. 아이오매니아에서 판매하는 3484로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3=3=3
2007.03.27 16:41:43 (*.230.45.181)
신형로이터백축 추천합니다. 시끄럽게 타이핑하시는 분이라도
바닥 칠 일 없으면서 입력임계점 까지만 치게 되고,
반발력도 적당하고 살그락살그락 하는 소리가 재미있죠.
구분감이 확실해서 오타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바닥 칠 일 없으면서 입력임계점 까지만 치게 되고,
반발력도 적당하고 살그락살그락 하는 소리가 재미있죠.
구분감이 확실해서 오타도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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