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레 Realforce 108UH　MODEL:SA0100　(신품)

전키가 45g의 사양!

지금까지의 토프레의 【리알포스시리즈】는 , 키를 미는 손가락에 맞춰서 30g, 45g, 55g과 무게를 바꾼 변하중설계이었습니다만, 이번의 토프레 RealForce 108UH 은, 전키가 45g의 누름げ특성이 되고 있습니다.

※변하중사양=주요부는 45g이지만, 소지입력하는 키의 일부는 30g이라고 하는 상태로, 45±15g의 범위내에서, 누르는 손가락에 의해 각키의 무게를 바꾸어 있는 사양.

전키가 45g에 설정해 있는 키보드라고 하면, 토프레가 금융기관기타에 적합하다고 해서 OEM생산하고 있었다 (있습니까?) 업무용 키보드 「토프레 FD-0100」을 상기합니다. 2년 정도전에 한정 입하하고, 「전키45g의 편이 좋다! 」이라고 하는 분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의 토프레 RealForce 108UH 은, そ의 토프레 FD-0100 에, Windows키와 어프리케이션(application) 키를 추가한 키보드 (?) 이라고 한 편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USB접속 전용입니다.

●메이커HP
http://www.topre.co.jp/products/comp/key_point.html

■사양
상품명:RealForce108UH
형식번호:SA0100
키 배열:일본어 108배열
스트로크:4mm
누름げ특성:전키45g 【소후토타쿠타일피린구】
인터페이스:USB 1.1
케이블장:1.5m
외형크기·중량:455㎜×168.5㎜×39.6㎜·1.4Kg
컬러:흰  

※신제품 때문에, 게재의 화상과 실제의 제품이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해 주십시오.

보증에 대해서  
ShopU보증  초기 불량만 보증(7일간)
메이커 보증  있어  

상품 코드 0373-1401  
상품명  USB일본어 토프레 Realforce 108UH (신품)
ShopU판매액수 19,782엔(세금 포함)
잔개수  잔 0개  

2007-05-17손님의 목소리  
이번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오늘, Realforce108UH가 무사 왔습니다. 이번은 매우 데이(丁) 야스시(寧) 동시에 신속히 대응해주셔 고마웠습니다. 상품쪽은, 이전 사용하고 있었던 키보드에 비교해서 체감적으로는 물론, 실제의 입력 문자수 위에서도 2할 정도 효율이 업하고 있어, 귀사의 대응의 안심감으로 맞추고, 매우 만족도가 높은 쇼핑을 해 드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후 또 기회가 있으면 귀사통신 판매를 이용 해 드립니다. 그 때는 좋게 부탁합니다. 오늘은 고마웠습니다.
대답을 내겠는 것이, 대단히 늦어져서 죄송했습니다. m (__)m칭찬의 말씀을 영수(수령)할 수 있고, 감사써ゃ입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일층의 노력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네, 이번 오실 때는, 더욱 더욱 손님이 기뻐해 주실 수 있는 상품을 제공 해 드립니다. 마음으로부터 기다리고 있네요. 잘 부탁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담당/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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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8손님의 목소리  
ShopU님. 오늘 「RealForce108UH」 왔습니다. 지금까지 상당히 만족한 가는 키보드가 발견되지 않고, 여러 키보드를 이따금 사용해 보아서는, 미묘에 만족시켜지지 않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던 화살촉, 이쪽의 HP을 우연히 발견하고, 이 키보드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최초,<정전용량무접점방식>이라고 하는 것이 잘 알지 않고, 어쨌든 값만 보아서 「고っけ― (분노)!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입하신 분의 메시지를 보아도, 여러분 대단히 만족되고 계시는 분만이며, 「과연 이런 금액이상의 감동을 맛볼 수 있는 상품인가? 」이라고 거의 의혹에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_^;), 너무 지나친 인기모습과, 매니저도 추천처럼 보이므로, 구입 해 드렸습니다. ···나오고, 사용감입니다만, 정말로 むっちゃ최고입니다!! 최초의 첫터치의 일순, 손가락을 두었을만으로 키가 침울해져버릴 것 같은, 조금 【야바이】 같은 이상한 감각에 얽매였습니다만, 과지출하는 동안에 익숙해지고, 1개 1개의 키의 억지 기분도, 「【스콧】」 말하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기쁜 감각입니다. 나중, 키보드의 디자인도 나기호로, 특히 가나타 지노 나에 있어서는, w)H―인자의 크기등, 모두에 있어서, 5개 별★★★★★! . 전문적인 지식은 없습니다만, 이 타이프의 키보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런 금액이 되어버립니까? 일반적으로는 【멘부렌】과 팬터그래프(pantograph)가 대부분입니다만, 금융기관등의 업계에서 사용되는 부문도, 이런 값으로 사들이고 있습니까? 더욱 일반 유저에게서의 수요가 많아졌다고 한들, 싸지지 않습니까? 「(현시점에서는) 금액이 높다」이외의 불이익(demerit), 무엇인가 있는 것입니까? 　나중, 귀사에서 취급하고 있는 「키보드 루프 RF-DV2」은, 이 제품에 달아 OK일까요? 아마 사이즈적으로는 괜찮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단 상태로, 어쩐지 덜컹덜컹 상하에 느슨해져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면, 조금 싫으므로… (^_^;)로는 길어졌습니다만, 납품 답례의 대답과 해 드립니다. 이번에는, 대단히 좋은 것을 보내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귀사 점점의 발전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답이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m (__)m 정 야스시(寧)에게 메일 감사합니다. 그랬습니까, 감사합니다. 정말(과연), 그랬습니까? 확실히 고액상품이므로, 헤매요. (^_^; 그렇게 말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_^)메이커에게 묻지 않으면 정말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마디로 (좋은 바람에) 말하면, 코스트 다운보다도, 질이 높은 제품만들기를 계속해서 우선하고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이용에서의 구입 단가와, 기업 수준에서의 도입 단가는,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다른 키보드에 비교하면, 상당히 파격인 높은 값으로 도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도입되어 있다라고 하는 것은, 역시, 내구성이 높다든가, 피로도가 낮은등,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적으로도 유리라고 판단되어 있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나자신도 1대의 RealForce106을 수년간, 매일 사용해 온 셈입니다만, 지금까지 5년간으로서도, 사용 기간으로 나누는 계산을 하면, 년간 4000엔을 하회합니다. 이 비용으로, 지금까지 논 트러블로 전혀 쾌적에 쓸 수 있어 온 것과, 앞으로도 아직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 점을 생각하니, 결단코 높은 쇼핑하러 떼어 놓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메이커가 물어 주시지 않는다고, ShopU에서는, 조금 모르네요 ···. (^_^;고 합니다, 특히 이외에는 불이익(demerit)은 없는 것 같이 생각합니다. 크기의 비교적 무거우므로, 사용하는 입장부터는 안정되어 있어서 좋습니다만, 수송면에서는 중량이 늘어나고, 상품으로서는 불이익(demerit)일지도.상품설명 페이지에 싣고 있는 토프레 Realforce 106과 같은 사이즈이므로, 괜찮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용품에서는 없으므로, 다소의 틈이나 【가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이야말로, 정 야스시(寧)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좋게 부탁합니다. (^_^)/∼∼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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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손님의 목소리  
shopU 님 오늘 주문을 하고 있었던 토프레 Realforce 108UH 과 키 탑 뽑기 공구(끝이 가늚 타이프)이, 무사도착했습니다. 　이 가벼운 터치는, 한번 맛보면 이미 이외의 키보드는 칠 수 있어 없습니다. shopU님에게서의 쏜으로 쓰는 메시지에도 감동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shopU님의 점점의 번영을 기도합니다.
도착의 통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쁜 감상을 주셔서,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겠습니다. 전해 드린 상품이 마음에 드시는 것이, 무엇 보다의 격려가 됩니다. 오래도록 애용 관 반찬 늘어나라. 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기뻐해 주실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열심히 합니다. 00님도, 몸을 중요하게, 일을 열심히 해 주십시오. 고마웠습니다. (담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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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손님의 목소리  
Realforce 108UH를 요전에 구입한 자입니다. 좋은 물건 구입시켜 주셔 고마웠습니다. 지금, 직장용에 이미 1대 구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좌소지가 학정도 CTRL키를 다용하고 있는 것입니다만,Realforce 106(변가중)과 Realforce106S LA0200(전역30g)어느쪽이 소지에 부담이 되지 않습니까? CTRL키가 가벼워져도 다른 문자 키가 지나치게 가벼워서 입력 실수가 많아지면, 난처하는 것입니다.이 페이지를 보아서 한층더 판단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좋은 어드바이스를 부탁합니다. (다른 메이커에서도 좋습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그 때는, 이용 고마웠습니다. CTRL키를 소지로 다용한다고 하는 것입니다라고, 역시 CTRL키도 가벼운 Realforce106S LA0200(전역30g)의 쪽이 부담이 적은 것 같이 생각합니다. 응－, 글쎄요 ···. 이미 Realforce 108UH를 구입하셔 있으므로, 그것을 사용된 감각으로 판단되어서는, 어떻습니까? Realforce 108UH에서도 CTRL키가 무겁다고 느껴져 있는 것 같으면, Realforce106S LA0200을 선택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대로, Realforce 108UH로 CTRL키가 우선 좋은 감각이면, Realforce 106로 하면 좋은 것이 아닙니까? 다음은, 예를 들면, CTRL키와 CapsLock키를 소프트로 갈아 넣어서 A키의 옆에 가지고 와서 쓰기 쉽게 하든가. 그러한 모양에서 소지의 부담을 줄이면 좋습니다만 ···. 그로부터, 나도 아직 간 것을 없으므로, 안이하게 추천은 할 수 없습니다만, CTRL키 용수철만을 가벼운 것으로 갈아 넣는다고 하는 개조도 개미일까 (?) 이라고 생각합니다. (^_^; 그러면, 검토의 만큼 좋게 부탁합니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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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U매니저의 가키조에(垣添)님, 정중한 대답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Realforce 108UH를 직장에 가져 가, 잠시동안 사용해 봅니다. 그것과 CTRL키와 CapsLock키의 교체도 해 봅니다. 어드바이스 고마웠습니다. m (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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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손님의 목소리  
상품도착했습니다. 정중한 포장 고마웠습니다.
도착의 통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나날이 지났습니다만, 전달한 키보드나 팜 레스트, 마음에 드셨습닐 것입니까? 멋있는 조합이네요, 오래도록 애용 관 반찬 늘어나라. 이번은, 예약을 주셔서, 참말로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좋게 부탁합니다. (담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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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4손님의 목소리  
ShopU 님 오늘의 오전에 물품이 닿았습니다. 신속한 대응 및 정중한 포장 또, 위로하기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그 때도 잘 부탁합니다.
곧의 도착의 통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제품을 예약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켄진톤】의 팜 레스트는 , 초사서 보는 이익품입니다만, 매우 어울리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애용 관 반찬 늘어나라. 감사합니다. 이쪽이야말로, 앞으로 좋게 부탁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담당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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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손님의 목소리  
토프레의 realforce108UH를 예약한 것입니다. 발송이 예약순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나는 몇번째정도일까요? 　빨리 상품을 원하므로 부탁합니다.
이용 감사합니다. 31번째로, 첫 회합입하 분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다리게 하고 있어서 참말로 죄송합니다입니다. m (__)m 4월 상순의 출시예정에서, 현재시점에서,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만, 4월 5∼6일경에 입하·발송 예정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잠시동안 기다리는 양, 좋게 부탁합니다.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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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손님의 목소리  
Realforce108UH(USB)SA0100이 새발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이 각인은, 레이저 탑입니까? Realforce106(PS/2)LA0100이, 인자를 배어들게 한 타이프로 길게（오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매니저도 애용이라고 전해 듣고, 고쳐지기.) 정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Realforce108UH(USB)SA0100이 ,● Realforce106에 Win키와 AP키 더한 108새배열. ●하중은 원점에 되돌아온 전키All45g을 채용. ● I/F는 USB접속, LED는 Realforce106UB과 같은 'BLUE'이 되고 있어서, 108새배열인가 ぁ. 단지, 하중이 전키 통일로, 재미있게 없는 것 같습니다. 「원점에 되돌아왔다」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것일까요? Realforce106의 「●사용하는 손가락에 맞춘 변하중 키보드(LA01)」에서는 사정이 좋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까? 아. 새발매에, 신기능에, 무심결에 무심결에 방황(번뇌)가 나와버립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메이커의 토프레의 홈 페이지에 추가된 것 같네요. 지금까지 백색의 토프레 키보드의 경우는, 【사부리메숀】(승화)인쇄 방식으므로, 이번도 같음이라고 생각합니다. LED가 블루라고 하는 것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백색의 키보드는 보통 녹색의 LED므로, 블루LED는 멋지다이지요. 추측입니다만, 키가 장소에 따라 대단히 가볍기 때문, 손가락을 태운 스타일로 타이프 하는 것 같은 사격을 하는 난의 경우, 모르는 사이에 문자가 입력되어 있었던,이라든가, 전키 같은 쪽이 기호인,이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었던 것 같으므로, 그러한 니즈에 응한 것일까 (?)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 메이커도 새로운 제품은 여러가지 생각되어 오므로, 괴롭네요. (^_^;에서도 그래도, 새롭게 가해진 기종에서, 이제부터 쭉 시판되어 간다고 생각하므로, 잠시동안 상황을 볼 수 있고나서에서도 늦지 않으면도 생각합니다만. 그러면, 검토의 만큼 좋게 부탁합니다. (^_^)/∼∼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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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 101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자 엔터..
전 일자엔터는 영 불편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차라리 스페이스 바 작은게 낫죠..
근데 요놈은 스페이스바가 작아도 좀 심하게 작은거 같네요.
옆에 무슨키지는 몰라도 왜 저렇게 넓은건지;
사실 여기 엔터키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 모양이라서..
┛ <- 이 모양이 좋은데
그런거 보면 차라리 101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
둘 다 써본 분들은 어떤게 편하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