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제가 발을 잘못 들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이곳에서....한동안 잠잠했던 지름신의 왕림을 맛보았고..
지금 탐색중입니다.
그런데...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네요.
한며칠 이곳에서 죽돌이한 결과 많은 것을 알았지만..
유독, 세이버, 와이어링의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_+
아...
그리고... 저는 역 L 자형 엔터키와 숫자 키패드가 포함된 키보드를 선호하는데..
선배님들 갈축이나 청축 계열로 한가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분양해주시면 더더욱 땡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제가 발을 잘못 들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이곳에서....한동안 잠잠했던 지름신의 왕림을 맛보았고..
지금 탐색중입니다.
그런데...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네요.
한며칠 이곳에서 죽돌이한 결과 많은 것을 알았지만..
유독, 세이버, 와이어링의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_+
아...
그리고... 저는 역 L 자형 엔터키와 숫자 키패드가 포함된 키보드를 선호하는데..
선배님들 갈축이나 청축 계열로 한가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분양해주시면 더더욱 땡큐입니다.
부탁드립니다. ^-^
2007.05.30 11:52:07 (*.93.111.86)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말씀드리면, 세이버는 풀모드의 텐키(키보드 제일 우측 숫자키들)가 없는 형태의 모양을 가진 키보드입니다. 실제 텐키의 사용량이 많지 않고 또, 세이버를 사용하면 오른손으로 마우스 등을 작업할 때 이동거리가 가까워져 작업능률이 오르게 되므로 세이버 형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와이어링은, 풀 배열의 키보드를 세이버 형태로 개조할 경우 자주 나오는데 텐키부분을 자르게 됩니다. 이때 기판도 잘라야 하므로 잘려진 부분의 회로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다른 전선으로 잘려진 부분에 해당하는 회로부분으로 연결해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007.05.30 11:54:49 (*.93.111.86)
지금 유행하는 세이버는 마제세이버와 또뀨세이버(그분)이 있고 둘다 기판으로 자르는 등의 개조하는 형태이며, 처음부터 세이버 형태로 판매되는 키보드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리얼포스 ubk, 해피해킹 시리즈, IBM 스페이스세이버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2007.05.30 12:08:52 (*.94.41.89)
아하...깡님..감사합니다. 한방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는데요
NIB 가 뭐 약자죠? -_-;; 뭘 의미하나요?
근데 궁금한게 하나 더 생겼는데요
NIB 가 뭐 약자죠? -_-;; 뭘 의미하나요?
2007.05.30 12:40:31 (*.38.33.216)
전 여태껏 NIB가 Not use In Box 인줄...어쩐지..Don't Use가 아니라서 이상하게만 생각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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