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계식도 몇개 접해봤지만...청축을 제외하고는 시원한 느낌을 별로 받을 수가 없어서 멤브에 완전 눌러 앉아버린 초짜입니다.흑흑...핸드 오브 지름신께선 저에게 기계식은 아니다라고 하시나봐요...

아!각설하고 멤브중에서 블랙바디에 묵직한 녀석이나 짜릿한 감을 지닌 녀석이 어떤게 있을까요?

IBM쪽이 가장 용의선상에 오르겠지만 다른 녀석들도 어디 없을까하고 이렇게 고수님들께 물어봅니다.^^;잘부탁드려요~


ps.학교 강의실에 보니 넷피니티가 약50대정도 있더군요.덜덜덜...
*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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