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막 여기를 알았을때... 04년도 쯤?
당시 한창 유행이던게 스페이스 세이버2 와 울트라 나브였는데..

그때쯤 봤던 기억이 나서 질문 올려 봅니다.

울트라나브의 배열(그러니까 아범 노트북 레이아웃이군요)만으로 이루어진 키보드 없는지요?
나브는 터치패드와 팜레스트 일체형이라 너무 길었고 그것만 빠진 상태의 키보드가 있었던것 같아서요...(꿈이었나;)

그냥 560X(MMX 266 노트북이죠..) 끄집어 내어 두르리니, 역시 내 생애 최고는 이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