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키감으로 정해보라는 조언에 따라 한번 알아보려구요!!
청축 흑축 갈축 백축이 있던데
백축은 별룬거 같아요. 청축이랑 갈축이 한국인에게 잘 맞는다던데
흑축은 기계식을 느끼긴 힘들꺼 같아요. 그렇담 청축이랑 갈축밖에 안남았는데
마제는 갈축이더라구여. 체리는 청축이 있던데
갈축과 청축은 소음차이만 있고 누르는 키감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걸까요?
하나 사려니깐 이렇게 예민해 지네요. 매니아 분들께서 보시면 답답해보이시겠다는 생각이
확 들지만 -_ -; 욕먹고서라도 하나 사는거 확실히 알아보고 사고 싶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아이오매니아에서 품절되면 그 다음에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와지는것같던데
빨리 사는게 좋을까요? - _-;;; 제가 다음휴가가 한 5-6월 사이에 나갈꺼 같아서요
늦을꺼 같으면 미리 주문해서 집에 고이 모셔두려구요!!
청축 흑축 갈축 백축이 있던데
백축은 별룬거 같아요. 청축이랑 갈축이 한국인에게 잘 맞는다던데
흑축은 기계식을 느끼긴 힘들꺼 같아요. 그렇담 청축이랑 갈축밖에 안남았는데
마제는 갈축이더라구여. 체리는 청축이 있던데
갈축과 청축은 소음차이만 있고 누르는 키감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걸까요?
하나 사려니깐 이렇게 예민해 지네요. 매니아 분들께서 보시면 답답해보이시겠다는 생각이
확 들지만 -_ -; 욕먹고서라도 하나 사는거 확실히 알아보고 사고 싶습니다!
p.s 그러고 보니 아이오매니아에서 품절되면 그 다음에 구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와지는것같던데
빨리 사는게 좋을까요? - _-;;; 제가 다음휴가가 한 5-6월 사이에 나갈꺼 같아서요
늦을꺼 같으면 미리 주문해서 집에 고이 모셔두려구요!!
2007.03.10 23:05:17 (*.16.221.143)
8번째 질문이시네요 ;;
청축 같은 경우엔 그걸 '소음'이라고 정의하긴 개인차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저한텐 아주 듣기 좋은 소리거든요.. 기계식의 특징은 청축이 더 갖고 있다고 보고요... 키감은 워낙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어떻게 딱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제 경우엔 갈축 보단 청축이 좋았습니다
청축 같은 경우엔 그걸 '소음'이라고 정의하긴 개인차가 있지 않나 싶네요
저한텐 아주 듣기 좋은 소리거든요.. 기계식의 특징은 청축이 더 갖고 있다고 보고요... 키감은 워낙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어떻게 딱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제 경우엔 갈축 보단 청축이 좋았습니다
2007.03.11 00:27:03 (*.128.200.250)
흑축이 최곱니다. ㅎㅎ
이번에 장터에 매복하셔서 tg3를 구하시는게 최선일듯합니다만..
스톤브리지도 가끔 나오니 그걸 구하셔도 저렴하게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보시는게 가능하실거 같습니다. 처음 이시라면 버클링을 추천합니다.
만약 청축과 갈축중에 하나를 추천하라면 갈축으로 하겠습니다.
청축은 처음에는 소리가 너무 좋으나 나중에는 소음으로 들리더군요.
결론으로는 리니어를 흑축으로 오십시요.
이번에 장터에 매복하셔서 tg3를 구하시는게 최선일듯합니다만..
스톤브리지도 가끔 나오니 그걸 구하셔도 저렴하게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보시는게 가능하실거 같습니다. 처음 이시라면 버클링을 추천합니다.
만약 청축과 갈축중에 하나를 추천하라면 갈축으로 하겠습니다.
청축은 처음에는 소리가 너무 좋으나 나중에는 소음으로 들리더군요.
결론으로는 리니어를 흑축으로 오십시요.
2007.03.11 00:39:43 (*.118.169.196)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저는 소음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냥 소리의 크기 차이라고나 할까...
어짜피 타이핑 습관에 따라 소리나지 않는 키보드는 없습니다.
소리가 적다는 리니어도 바닥까지치면 역시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기계식을 느낄려면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역시 청축(클릭)이 낮다고 봅니다.
째각거리는 소리가 나는냐 않나느냐 차이이지 결국 바닥까지 치는
사람은 어짜피 조용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소리가지고 키보드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손에 오는 느낌으로 구합니다.
그냥 소리의 크기 차이라고나 할까...
어짜피 타이핑 습관에 따라 소리나지 않는 키보드는 없습니다.
소리가 적다는 리니어도 바닥까지치면 역시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
기계식을 느낄려면 제 주관적인 생각에는 역시 청축(클릭)이 낮다고 봅니다.
째각거리는 소리가 나는냐 않나느냐 차이이지 결국 바닥까지 치는
사람은 어짜피 조용할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 소리가지고 키보드를 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손에 오는 느낌으로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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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이라면 저렴한것으로 M10 정도가 되겠네요.
그리고 기계식을 느끼기에는 세진 후타바도 괜찬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