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뒤에보면 육각형의 나사같은거로다가 잠겨져 있는데요..이거풀려면 철물점가서
뭘 사야하는건지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육각렌치? 아님 구입하신분들의
댓글을 간절히 원해보아요...^^;
뭘 사야하는건지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육각렌치? 아님 구입하신분들의
댓글을 간절히 원해보아요...^^;
2007.03.08 23:50:55 (*.54.116.115)
육각렌치로는 죽어도 아니되옴니다..공구점 가면 드라이버 형식으로된 공구가 있음니다 ,,정식명칭은 잘모르고요
치수는 5.5mm임니다
치수는 5.5mm임니다
2007.03.08 23:51:14 (*.128.208.209)
아 그리고 나사를 푸실때는 육각렌츠 를 잘 맞춰서 하셔야 합니다.
저번에 스피커에 있는 육각렌츠 나서 신기해서 빼고 다시 박고 하다가 잘 안보고 돌리다가 분질러 먹었다는 ㅠ 일반+ 나사보다는 내구성이 약한거 같기도해요.
저번에 스피커에 있는 육각렌츠 나서 신기해서 빼고 다시 박고 하다가 잘 안보고 돌리다가 분질러 먹었다는 ㅠ 일반+ 나사보다는 내구성이 약한거 같기도해요.
2007.03.08 23:52:24 (*.118.169.196)
저도 이름은 잘모르지만 규격은 5.5mm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복서 또는 깔깔이라고 하는(이하 깔깔이)
공구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속품을 보면
사이즈별로 자루에 연결해 육각볼트를 조이고 풀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것과 방식은 같으나 모델엠의 경우 깊이가 있어 깔깔이보다
길어야 합니다.
공구상회에 가서 5.5mm 볼트 풀수 있는거 달라고 하시고 길이가
짧으면 깊은데거 풀어야 되니 좀 더 긴거 달라고 하세요.
가격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몇천원이면 될겁니다.
대신 자루는 주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일자 드라이버 꼽아 돌리면 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복서 또는 깔깔이라고 하는(이하 깔깔이)
공구를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속품을 보면
사이즈별로 자루에 연결해 육각볼트를 조이고 풀수 있는게
있습니다.
그것과 방식은 같으나 모델엠의 경우 깊이가 있어 깔깔이보다
길어야 합니다.
공구상회에 가서 5.5mm 볼트 풀수 있는거 달라고 하시고 길이가
짧으면 깊은데거 풀어야 되니 좀 더 긴거 달라고 하세요.
가격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몇천원이면 될겁니다.
대신 자루는 주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일자 드라이버 꼽아 돌리면 됩니다.
2007.03.08 23:55:00 (*.128.208.209)
아 그런가요? 제가 용어를 잘 몰라서요 제가 설명하려고 했던건 기억자 모양에
육각형으로 되어있는 그것을 말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착각을 했나봐요
육각형으로 되어있는 그것을 말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착각을 했나봐요
2007.03.08 23:58:04 (*.118.169.196)
드라이버처럼 되어 있는것도 있군요.
저는 치수별로 있는것중에 5.5mm만 사서 일자 드라이버 꼽아 돌렸는데.....
저는 치수별로 있는것중에 5.5mm만 사서 일자 드라이버 꼽아 돌렸는데.....
2007.03.09 00:49:36 (*.51.218.129)
되도록 그냥 키캡만 벗겨서 청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엠 분해하고 재조립은 스프링때문에라도 상당히 힘든 작업이 될겁니다.
엠 분해하고 재조립은 스프링때문에라도 상당히 힘든 작업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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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한 거 부터 해서 굵은거까지 다발로 들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