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IBM 키보드 89P8300 이녀석이랑...장터에 나온 스페이스 세이버2랑...
키감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가격차가 너무 월등히 나다보니...좀 고민중입니다 ^^;;
키감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가격차가 너무 월등히 나다보니...좀 고민중입니다 ^^;;
2007.03.09 16:37:57 (*.57.89.74)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IBM의 키감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확실하게 버클링으로 가시든지 울트라나뿌처럼 펜타의 쫀득함으로 가시는게
추후의 지름을 막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버클링으로 가시든지 울트라나뿌처럼 펜타의 쫀득함으로 가시는게
추후의 지름을 막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3.09 17:38:29 (*.246.160.163)
전 조형철님과는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울트라나브도 가격에 비해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트래밸버젼과 10키 버젼 모두 사용해 봤는데, 아범 노트북 키감과는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쫀득함보다는 약간의 실망감을 줬던 키보드입니다.
대신 영문판 울트라나브는 키감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키스킨(1만에서 1만 5천 사이)을 사용하면 키감이 조금 나아진다는 소리가 있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딴지가 아니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지라.. 약 5만에서 신품 8만원대를 지불하고 나브를 쓰기 보다는 모델M 버클링 추천드립니다^^
대신 영문판 울트라나브는 키감이 다르다고 합니다. 또한 키스킨(1만에서 1만 5천 사이)을 사용하면 키감이 조금 나아진다는 소리가 있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딴지가 아니라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지라.. 약 5만에서 신품 8만원대를 지불하고 나브를 쓰기 보다는 모델M 버클링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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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35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