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쌩뚱맞게 마우스에 대해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G1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마우스의 다른 부분은 다 마음에 드는데,
유광부분에 땀이 차서 오래 사용하면 헛도는 것은 정말 참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유광부분을 처리해보고자 이리저리 찾아보았지만
마우스 위에 붙이는 스티커 형식으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steel grip, 등)
하지만 이것 또한 사용후기에 보면 오래사용시 접착 부분이 묻어나서
좋지 않다는 내용이 있는데..

혹시 회원님들 중에,
마우스 유광 부분을 해결하여 탁월한 효과 등을 본 분이 계시면
노하우 등을 전수해 주시겠습니까?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