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질에 따른 계산법이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거래는 대부분 구매 대행사를 거쳐서 할 계획입니다.

[키보드 구매 시]
물품가      : $200
현지 배송료 : $13   (통상 배송료)
구매대행료  : $20   (물품가의 10%)
에스크로    : $10   (물품가의 5%)
국제 배송료 : $21   (1.5kg 기준)
관세        :  0    (키보드는 관세 비적용)
부가세      : $22   (물품가 + 국제배송료의 10%)
합산 가격   : $286  (274,656원)
※ 구매 대행시 1달러 = 960원

맞나요?
앞으로 가끔 이용할 거 같은데 항구질은 처음이라...
암튼 위의 계산이 맞다면, 현재 환율 기준으로 187,540원짜리
물품을 구입하는데, 87,116원(물품가의 46%)의 부가 비용이 소요된다는
결론이네요.
흠...

구매 대행하지 않을 경우라 하더라도
물품가   : $200
배송료   : $53.3 (엔씨 기준 한국 배송료)
부가세   : $25.33
에스크로 : $10
합산가격 : $288.63 (270,648원)
※ 1달러 = 937.7원

물론 편법을 좀 쓰면 25만원 정도에 받을수 있겠지만
역쉬 물품가의 40%가 부가 비용이네요.

암튼 위 계산법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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