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리미니 G84-4100 사용자입니다.
이 녀석을 구입한지 3일째 되가는데요.
중고로 구입해서 그런지 서걱거림이 좀 심한거 같아요(원래 그런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이번에 윤활좀 해보려구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현재 검증된 윤활류로는 "아이오에이드"가 있더군요..
하지만 액도 쬐끔 들어있는게 9천원이나 해서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얼마전 이곳 사용기에 올라온 내용인데..
http://www.kbdmania.net/board/zboard.php?id=user_review&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82
"DP-116 프라스틱 구리스"를 enddl22님께서 써보시고 사용기를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과연 "아이오에이드" 대신 "DP-166"을 사용해도 괜찮을런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럼 키보드매냐회원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