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멤브레인은 걍 멤브레인 시트만 남겨두고 다 잘라버리고 멤브레인 시트 접어 버리면 긑이지만은 기계식은 점핑을 해야 하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 좀 자세히 설명 해 주실 분 급구 합니다.
* ΝΟΨ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2-13 14:41)
이부분 좀 자세히 설명 해 주실 분 급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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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16:52:18 (*.147.252.91)
제가 예전에 생각해보았습니다. 실제로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1. 기판을 살펴보고, 기판을 자를 부분을 선으로 긋는다.
2. 기판을 자르기 전에 잘랐다고 가정하고, 와이어링을 먼저 실시한다.
3.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톱으로 기판을 자른다.
입니다.^^*
1. 기판을 살펴보고, 기판을 자를 부분을 선으로 긋는다.
2. 기판을 자르기 전에 잘랐다고 가정하고, 와이어링을 먼저 실시한다.
3. 실제로 테스트를 해보고, 톱으로 기판을 자른다.
입니다.^^*
2006.02.13 16:56:34 (*.147.252.91)
참.. 와이어링을 할때는 동판이 보이게 칼로 긁어낸 후 납땜을 실시합니다.(상당히 힘든 작업이더군요..^^*)
그 후 옵션으로 납땜 부위를 글루건으로 쏴줍니다.^^*
그 후 옵션으로 납땜 부위를 글루건으로 쏴줍니다.^^*
2006.02.13 17:02:17 (*.118.97.69)
웬만하면...그냥 쓰시라고...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론적으로 배선 정리하고,
pcb짜르고, 하우징 해주면 간단합니다만...
키보드의 배선과 cpu자체도 꽤 고급 기술입니다. 라디오 수준은 넘어가는 회로이기때문에.... 쉽지가 않다고 보시면 되고,
기판 짜르고 하우징 다듬는건 완전 노가다지요...
5000 준다고 해도 전 안할렵니다.
이론적으로 배선 정리하고,
pcb짜르고, 하우징 해주면 간단합니다만...
키보드의 배선과 cpu자체도 꽤 고급 기술입니다. 라디오 수준은 넘어가는 회로이기때문에.... 쉽지가 않다고 보시면 되고,
기판 짜르고 하우징 다듬는건 완전 노가다지요...
5000 준다고 해도 전 안할렵니다.
2006.02.13 17:12:17 (*.188.192.29)
자르고자 하시는 키보드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야 백두산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
그런데... SKM-1080을 열어봤더니....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컨트롤보드가 멤브처럼 하나로 따로 있다거나 한게 아니라서...
하여간 자르고 싶으신 키보드가 있으시면 일단 함 열어보세요..^^;;
기본적으로야 백두산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
그런데... SKM-1080을 열어봤더니....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컨트롤보드가 멤브처럼 하나로 따로 있다거나 한게 아니라서...
하여간 자르고 싶으신 키보드가 있으시면 일단 함 열어보세요..^^;;
2006.02.13 17:24:38 (*.147.252.91)
하우징은 제가 다음과 같이 구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1. 하우징에서 방향키 와 텐키 사이에서 방향키 쪽에 붙여서 하우징을 톱으로 절단합니다.
2. 하우징에서 텐키 와 우측 하우징 마감사이에서 텐키 쪽에 붙여서 하우징을 톱으로 절답합니다.
3. 절단된 부분을 엣지로 마감을 합니다. 그러면 절단된 부분이 깨끗하게 보이겠지요..^^*
4. 이제 연결용 평철을 이용하여 우측하우징 마감부와 좌측 텐키리스 하우징을 연결합니다. 물론 이때는 연결용 평철이 사용되니 나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하우징에 나사가 보이게 됩니다.^^*
또는 절단하고 남은 하우징을 적적히 잘라서 본드로 우측하우징 마감부와 좌측 텐키리스 하우징이 연결되도록 붙입니다.
물론 이때, 나사가 보이지 않아서 겉은 깨끗하겠지만, 튼튼하지는 않겠지요..^^*
이상 저의 텐키리스 작업구상이였습니다.^^* 참.. 하우징 작업은 나사 때문에 대충 연습을 해보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머리가 납작한 나사를 찾기가 어렵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3000 하우징의 경우 입니다.
1. 하우징에서 방향키 와 텐키 사이에서 방향키 쪽에 붙여서 하우징을 톱으로 절단합니다.
2. 하우징에서 텐키 와 우측 하우징 마감사이에서 텐키 쪽에 붙여서 하우징을 톱으로 절답합니다.
3. 절단된 부분을 엣지로 마감을 합니다. 그러면 절단된 부분이 깨끗하게 보이겠지요..^^*
4. 이제 연결용 평철을 이용하여 우측하우징 마감부와 좌측 텐키리스 하우징을 연결합니다. 물론 이때는 연결용 평철이 사용되니 나사가 필요합니다. 또한 하우징에 나사가 보이게 됩니다.^^*
또는 절단하고 남은 하우징을 적적히 잘라서 본드로 우측하우징 마감부와 좌측 텐키리스 하우징이 연결되도록 붙입니다.
물론 이때, 나사가 보이지 않아서 겉은 깨끗하겠지만, 튼튼하지는 않겠지요..^^*
이상 저의 텐키리스 작업구상이였습니다.^^* 참.. 하우징 작업은 나사 때문에 대충 연습을 해보았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머리가 납작한 나사를 찾기가 어렵기도 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나 3000 하우징의 경우 입니다.
2006.02.13 21:01:55 (*.255.91.238)
제가 작년에 아론 기계식을 잘라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론이라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전자적 지식이 별로 없는 저도 톱질하고 땜질하고 테이프(-_-)로 붙이니 스페이스세이버가 되있더군요 ^^;
(Link)www.kbdmani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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