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섭이입니다.
오랜만에 키보드 질러버렸군요 ^^
아직 맥도 없고.. 더군다나 i mate도 없는데 말이죠.
자주는 아니지만 오늘 또 지름신께 전 무릎을 땅바닥에 붙일수 밖에 없더군요.

키감은 상태 괜찮은 것 같더군요.
키캡을 분리해서 세척을 하려고 하는데.. 거대한 스페이스바는 무서워서 아직 건들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빠지나요???
그리고 아쉬운 것은 영문 키보드인지라.. 전 사용자분께서 투명 한글 스티커로 각인(;;)을 해주셨답니다.
그 흔적 지우는데 좋은 재료 있는 지 궁금하네요.

스티커 자국 지우는.. 무슨 카타르제거.. 그런거로 하면 수월할지..
좀 힘이 들겠네요.

i mate를 구입하는 것 보다는 인터넷과 워드용으로 올드맥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히히 다시봐도 어드져스터블.. 멋지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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