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1시가 지났으니 어제군요..
어제서야 도착해서.. 우움....
열어볼려고 작업중인데..
우움. 부러질것같아서 ㅠㅜ.
혹시 다른방법이 있는건지.. 아시는분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ㅜ
2004.11.17 08:25:27 (*.251.245.191)
저도 곧 도착한느데.. 겨울아이님도 배송추가금 내셨나요?? ㅡ.ㅡ 저는 무게 때문에 11500원이 더 추가되었네요...
2004.11.17 09:38:10 (*.104.132.108)
저도 추가비용을 냈습니다. ㅠㅜ... 푸바님.. 이넘 나사가 하나도 없네요. 안은 아직 못봐서 잘. ㅠㅜ... 뒤쪽에 걸게 되어있는거 같은데.. 에거... 꼭 부서질것 같아서... 우움.. ^^;; 약간 구체적으로 안될지요? ^^:;
2004.11.17 11:04:28 (*.119.11.11)
어렵네요... 집에서 다시한번 해봐야겠네요.. 걸쇠를 풀고 입이 조금 열리는 데까지는 문제가 아닌데.. 위쪽이라면. 안빠지던데 ㅠㅠ 흑..다시한번 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2004.11.18 00:46:39 (*.104.132.108)
흑.. 이것참.. 제가 소심해서 그런가. ㅠㅜ... 꼭 힘주면 부러질것 같아서.. 돈이 얼마짜린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ㅠㅜ... 포기하게 되네요 ㅠㅠ 에거거거거 이를 어쩌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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