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락스 6170 흰둥이를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엘X 노트북이 키 배열이 너무 구린 관계로 웬만하면 키보드 따로 안 쓸려고 했는데...

이 눔의 흰둥이가 저한테는 좀 불편하네요. 좀 장타만 치면 손목과 손가락이 저리니....

그래서 뒤져본 결과...체리 4100 검둥이가 눈에 띄어서리...

이거 사무실에서 사용하면 괜찮을까요? 소리가 크지 않을려나 모르겠네요.

뭐...사무실에서 다른 사람 목소리가 죄다 크니..음...

그래도 조용할 때 혼자 타닥타닥 대면....음...사놓고 눈치 보이면 낭패인데...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