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여러 글들을 살펴본결과 세진이나 타입나우가 입문용이라고 알게되었습니다.
손목이 아프면 차라리 인체공학키보드를 구매하라고 하시던데요.
입문용으로 추천이나 처음 구입해도 좋을 만한 것 추천부탁드립니다.
체리 미니 많이 불편한가요? 키보드 배열이 달라서 그러는 분들이 있던데요.
손목이 아프면 차라리 인체공학키보드를 구매하라고 하시던데요.
입문용으로 추천이나 처음 구입해도 좋을 만한 것 추천부탁드립니다.
체리 미니 많이 불편한가요? 키보드 배열이 달라서 그러는 분들이 있던데요.
2006.01.12 04:36:22 (*.46.204.71)
체리미니는 익숙한 사용자 분들은 600타 이상도 가능하고 배열도 좋다라고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볼때 처음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그 분들도 있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특히 우측 shift를 사용하는 저는 아직도 힘든 부분이고, 백스페이스 옆에 위치한 home키는 한동안 절 환장하게 만들더군요.ㅋㅋ
그러나 적응이 어느정도 된 지금 저도 400타 이상은 나옵니다.^^;;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그 적응기간동안 키보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함께할 수있느냐가 문제겠죠... ㅋㅋ
그러나 적응이 어느정도 된 지금 저도 400타 이상은 나옵니다.^^;;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그 적응기간동안 키보드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함께할 수있느냐가 문제겠죠... ㅋㅋ
2006.01.12 09:53:21 (*.117.235.126)
1. 질러나우 : 기계식을 맛보기에 최고이죠.
2. 세진 :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키감을 갖고 있습니다.
3. 체리미니 : 장터에 나오면 일분도 안돼 리플이 달리는 이유가 뭘까요?
2. 세진 :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키감을 갖고 있습니다.
3. 체리미니 : 장터에 나오면 일분도 안돼 리플이 달리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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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세진이나 질러나우는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 중 저렴한 가격대로 혹여 느끼게 될 수 있는 후회의 깊이가 상위기종보다 덜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고 후회하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계시판 눈팅을 하셨다면 더욱 그럴 것 같네요.) 또한 키캡에 한글이 인쇄되있다는것도 입문용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은 것이죠.
결론은 일반적 잣대로 봤을 때 무난하면서도(표준을 따르기에) 가격 또한 합당한 녀석으로 세진과 질러나우가 추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