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드디어 제 첫번째 기계식 키보드인 앱솔루트가 왔습니다 ㅠㅠ
역시 찰칵찰칵하는 맛이 너무 좋군요;;
그간 디티 삼오 여러개 구하면서 쫀득한 키감이니 어쩌고 하면서 만족했던
내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앤터키가 뻑뻑합니다 ㅠㅠ
따른키는 착착 마우스 클릭하는 느낌인데
엔터키는 맴브레인 바람빠진 느낌(?) 뭐랄까 하여튼 반발력도 좀 약하고
살짝 누르면 들어가지도 않는군요;;ㅠㅠ
불량인가요?? 아님 앱솔루트 전체가 다 이런건가요
혹시;; 불량이라면 이런것도 as되는지 궁금합니다
P.s 아.. 타자감이 너무 좋군요 ㅠㅠ 이래서 고수분들이 다 기계식 기계식 하시는군요 ㅠㅠ
역시 찰칵찰칵하는 맛이 너무 좋군요;;
그간 디티 삼오 여러개 구하면서 쫀득한 키감이니 어쩌고 하면서 만족했던
내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듯한 느낌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앤터키가 뻑뻑합니다 ㅠㅠ
따른키는 착착 마우스 클릭하는 느낌인데
엔터키는 맴브레인 바람빠진 느낌(?) 뭐랄까 하여튼 반발력도 좀 약하고
살짝 누르면 들어가지도 않는군요;;ㅠㅠ
불량인가요?? 아님 앱솔루트 전체가 다 이런건가요
혹시;; 불량이라면 이런것도 as되는지 궁금합니다
P.s 아.. 타자감이 너무 좋군요 ㅠㅠ 이래서 고수분들이 다 기계식 기계식 하시는군요 ㅠㅠ
2006.01.12 16:06:50 (*.117.235.126)
순서가 아마도 앱솔루트 -> 질러나우 또는 세진 -> 체리 이런순서가 되지 않을까요? 아직도 길이 머십니다. ㅋ~~
2006.01.12 16:23:31 (*.251.180.113)
/허접돌이 결국은 체리로 향해서 달리는군요 ^^;; 벌써 부터 기대 되는데요??ㅋ
/최지영 알프스 들어는 봤는데 체리가 알프스인줄 무의식중 생각하고 있었네요;;^^;;
/최지영 알프스 들어는 봤는데 체리가 알프스인줄 무의식중 생각하고 있었네요;;^^;;
2006.01.12 16:28:17 (*.117.235.126)
저는 알프스의 세계가 워낙에 험난하다는걸 알고 등반은 아직 엄두도 내지않고 있습니다.
알프스,, 총알이 웬만큼 준비되지 않고서는.
알프스,, 총알이 웬만큼 준비되지 않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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