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저가형 맥스틸 기계식 쓰다가
통울림이랑 스테빌소리가 너무 심하고
반년정도 썼는데 키인식도 심하게 십혀가지고
키보드를 알아보다가 커스텀키보드를 알게되고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하다
키매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ㅎㅎ
돈이없어 당장 커스텀 키보드는 만들지못하고
당장 쓸 키보드도 있어야되서 가볍게 입문해서 키캡놀이좀 해보려하는데
갈축으로 가보려합니다! 중고도 생각중인데 장터는 레벨이 안되서 그런지 아직 안열리네용
입문용으로 레폴 660m vs 750r vs ikbc cd-87 vs 더키미니 뭐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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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m 알루미늄에 넣어 사용중입니다.
저는 필코 마제스터치2 갈축으로 입문해서 바로 660m 적축으로 와서 잘 모르지만
소리도 청축(레폴 750)보다는 덜 하고 적축이나 핑축보다는 통통 튀어 좋습니다.
케이스 높게 올리고 스포츠수건 깔고 사용하니 통울림 잘 느끼지 못합니다.
적축의 소리만이 들립니다.
갈축에는 O링을 끼워 사용했는데 적축에는 끼질 못해 소리가 더 크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O링이 오면 적축과 청축에도 끼워 사용하면 소리가 많이 부드러워질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이 알지 못하는 뉴비가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