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ii gs와 이마테를 이곳에서 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펑션키때문에 그냥 기존 PS/2 포트에 물려있는 국민키보드와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젠 국민키보드를 좀 쉬게 놔두려 합니다.
오늘 키맵 프로그램도 실행시켜서 키맵도 변경시켰습니다. 잘 되더군요. 이제 국민키보드의 고생도 끝났구나라고 생각하여 PS/2에 물린 녀석을 뽑고 리부팅하였습니다. 근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마는군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ii gs의 최대 약점인 펑션키 및 편집키의 부제가 CMOS 접근과 F1키로 계속 부팅을 진행하는 것도 못하는 것으로 다가온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 2개의 키 외에는 부팅 직후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어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은 와이어링같이 숙련이 필요한 방법 말고, OS상에서만 인식하는 키 맵핑이 아닌 PC 자체에서 인식하는 키 맵핑법은 없는지 여쭤보고 싶네요.(라고는 하지만 결국 물리적인 키 맵핑이어야 OS뿐만 아니라 PC 자체가 인식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늘 키맵 프로그램도 실행시켜서 키맵도 변경시켰습니다. 잘 되더군요. 이제 국민키보드의 고생도 끝났구나라고 생각하여 PS/2에 물린 녀석을 뽑고 리부팅하였습니다. 근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마는군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ii gs의 최대 약점인 펑션키 및 편집키의 부제가 CMOS 접근과 F1키로 계속 부팅을 진행하는 것도 못하는 것으로 다가온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 2개의 키 외에는 부팅 직후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요.
어찌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은 와이어링같이 숙련이 필요한 방법 말고, OS상에서만 인식하는 키 맵핑이 아닌 PC 자체에서 인식하는 키 맵핑법은 없는지 여쭤보고 싶네요.(라고는 하지만 결국 물리적인 키 맵핑이어야 OS뿐만 아니라 PC 자체가 인식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2006.01.04 17:21:56 (*.234.120.94)
대부분 보드에서 imate에 물린 키보드를 표준 USB키보드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USB키보드를 물렸을 때는 CMOS 셋업 등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없지만
imate를 물린 경우는 윈도즈가 USB HID 드라이버를 로딩하기 전까지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USB키보드를 물렸을 때는 CMOS 셋업 등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가 없지만
imate를 물린 경우는 윈도즈가 USB HID 드라이버를 로딩하기 전까지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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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는 가끔씩 처음 부팅할때 키보드에러가 납니다, 대부분 한번의 리셋으로 해결이 나네요.
재부팅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확장1,2,gs 모두 같은 증상이 가끔 일어납니다. i-mate도 3개를 바꾸어서 써봤는데 그런 증상은 동일하네요)
gs의 문제가 아니라 i-mate 와 보드의 호환문제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