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울트라나브 트래블을 20분 정도 사용중인데요..
제가 초보라 키감을 잘 모르는건지..;
어쨌거나 기대했던 키감과 전혀 달라 당황하고 있습니다.
바로 방출해야 하는 것이 최선인지,
아님 쓰다보면 적응하는 건지,
아니면 씽크패드 키보드를 여기에 이식을 해볼지 고민중입니다.
씽크패드 키보드를 울트라나브에 이식하는 것은 초보자가 할만 한가요?
대충 자판 들어내서 옮기면 될것 같긴 한데..
전에 씽크패드 뜯었다가 조립하면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선뜻 손이 가질 않네요..
이식할까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씽크패드를 꺼내서 쳐보니
제 기억보다 키가 무겁(?)네요. 요즘 어깨가 아파서 그런건지..
혹시 씽크패드 같은 쫄깃한 키감에 (제가 쓴건 R 시리즈입니다)
키가 좀 더 가벼운 키보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초보라 키감을 잘 모르는건지..;
어쨌거나 기대했던 키감과 전혀 달라 당황하고 있습니다.
바로 방출해야 하는 것이 최선인지,
아님 쓰다보면 적응하는 건지,
아니면 씽크패드 키보드를 여기에 이식을 해볼지 고민중입니다.
씽크패드 키보드를 울트라나브에 이식하는 것은 초보자가 할만 한가요?
대충 자판 들어내서 옮기면 될것 같긴 한데..
전에 씽크패드 뜯었다가 조립하면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선뜻 손이 가질 않네요..
이식할까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씽크패드를 꺼내서 쳐보니
제 기억보다 키가 무겁(?)네요. 요즘 어깨가 아파서 그런건지..
혹시 씽크패드 같은 쫄깃한 키감에 (제가 쓴건 R 시리즈입니다)
키가 좀 더 가벼운 키보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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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울트라나브가 ibm노트북의 키감을 따라오지 못한다는데에 대체적으로 일치하는 것 같더군요. 저도 울트라나브의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중의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까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요(가격은 제외^^;).
이런, 글을 쓰다보니 도움이 되는 글은 없는 것 같군요. 그냥 무플방지를 위해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