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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사짐 정리하다 찾았는데...
많이 묵어서 청소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체리의 끝은 커스텀이고 뭐고 필요 없다... 와이즈가 진리...알프스의 끝은 제니스...이 둘도 심심하다면... 가끔은 nmb...
사진 열어보니 회색 키보드 뒷면이네요. 따라서 (무슨 키보드인진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지만) 최소한 흔한 제품일 수는 없겠네요.
1. 일단 뒷면이 회색인 키보드 자체가 주류가 아닙니다.
2. 하판에 인쇄물이 전혀 없는 키보드도 주류가 아닙니다.
근데 이걸 모르셔서 질문을 올리셨을 것 같지는 않고.. 궁금하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조금 더 상세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옛날에 커스텀으로 만들었던 키보드인데... 이후로 많이들 만들어서 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주류가... 보편화되어있는 건지 우선 궁금합니다.
앞은 텐키리스구요... ^^
말 그대로 커스텀이니 보편화와는 거리가 멀죠. 맞춤옷이 보편적일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보편화를 뭘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순 있겠지만요.
사진 열어보니 회색 키보드 뒷면이네요. 따라서 (무슨 키보드인진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지만) 최소한 흔한 제품일 수는 없겠네요.
1. 일단 뒷면이 회색인 키보드 자체가 주류가 아닙니다.
2. 하판에 인쇄물이 전혀 없는 키보드도 주류가 아닙니다.
근데 이걸 모르셔서 질문을 올리셨을 것 같지는 않고.. 궁금하신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조금 더 상세히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