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fn과 조합하면 키패드 되는데,
num lock을 눌러놔도 숫자가 안되네요.
키보드에서는 불 들어 옵니다.
그리고 이거 원래 일케 뻑뻑한가요?
아범 놋북 키압보다도 높고..
특별히 기계식의 느낌이 나지도 않네요.
그냥 고급 멤브레인 같은 느낌?
(것두 키트로닉에 비하면 별로고..)
그나마 괜찮은건 스페이스바 하나??
원래 이런가요?/
윤활을 해야되나..
(스무스 에이드는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
fn과 조합하면 키패드 되는데,
num lock을 눌러놔도 숫자가 안되네요.
키보드에서는 불 들어 옵니다.
그리고 이거 원래 일케 뻑뻑한가요?
아범 놋북 키압보다도 높고..
특별히 기계식의 느낌이 나지도 않네요.
그냥 고급 멤브레인 같은 느낌?
(것두 키트로닉에 비하면 별로고..)
그나마 괜찮은건 스페이스바 하나??
원래 이런가요?/
윤활을 해야되나..
(스무스 에이드는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되는지..;)
2005.12.15 06:55:03 (*.102.150.224)
아.. num lock을 끄고 fn키와 조합하면 키패드의 num lock을 끈 상태와 동일해 지는군요.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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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체리의 ML 방식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한 것이구요. 4100 신품의 경우 상당히 서걱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 서걱대는 느낌과 약간의 넌클릭감으로 인해 처음 만져보신 분들은 조금 깔끔하지 못한 키감으로 느껴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길을 들이시고 손에 익숙해지시면 타이핑속도가 상당히 빨라지는걸 느끼실겁니다. 가격대비로 크기에 비해 상당한 만족도와 완성도를 지닌 키보드임에 틀림없으니 조금만 인내하시고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