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직업상...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는데...
이 노트북(VAIO Z36) 키보드가... 프로그래밍하기엔 너무 안좋아서....
그렇게 무겁지도 않으면서 키감 괜찮은 키보드가 어떤게 있을까요?
기계식이나 정전용량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도 키감만 괜찮다면.... ^^
해피해킹은... 구하기도 힘들지만... 키 배열이 적응이 잘 안되서..;;
리얼 87은 너무 무겁나요?
들고다니면서 사용하시는 키보드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노트북(VAIO Z36) 키보드가... 프로그래밍하기엔 너무 안좋아서....
그렇게 무겁지도 않으면서 키감 괜찮은 키보드가 어떤게 있을까요?
기계식이나 정전용량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도 키감만 괜찮다면.... ^^
해피해킹은... 구하기도 힘들지만... 키 배열이 적응이 잘 안되서..;;
리얼 87은 너무 무겁나요?
들고다니면서 사용하시는 키보드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2009.12.02 07:28:40 (*.174.170.103)
해피도 키감이 좋기는 하지만 키보드의 높이가 높아서 노트북과 함께 하나의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힘들 것 같습니다.
ML-4100이 괜찮은 선택이라 봅니다.
기계식이나 정전용량 키보드중 미니키보드이면서 두께도 얇은 편이기 때문에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시기에 제격인것 같습니다.
2009.12.02 09:28:20 (*.167.149.187)
저도 4100에 한표 던집니다 ^^
가볍고 작고 얇고 딱이실듯 ^^ 대신에 키감에 대한 적응시간이 좀 필요하실겁니다, 적응하시면 흠뻑 빠지실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엔 버벅대다 요즘은 사무실에서 쟁쟁한 그분들을 밀어내고 4100이 자리를 차지하는 시간이 갈수록 늘고있습니다 ^^
가볍고 작고 얇고 딱이실듯 ^^ 대신에 키감에 대한 적응시간이 좀 필요하실겁니다, 적응하시면 흠뻑 빠지실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엔 버벅대다 요즘은 사무실에서 쟁쟁한 그분들을 밀어내고 4100이 자리를 차지하는 시간이 갈수록 늘고있습니다 ^^
2009.12.02 15:47:25 (*.145.136.128)
4400은 없길레 한표던져봅니다.
장점은
1) 4100보다 더 표준에 가까운 배열이구요. [“~”이 제위치(?)에 있고 F11, F12를 Fn과 조합으로 안눌러도 됩니다.]
2) 4100의 좁은 키캡이 없습니다.
3) 포인팅할수 있는 트랙볼이 붙어 있구요.
단점은
1) 뒤를 높이는 밭침이 없지만 범폰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왼쪽 Control이 없어서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매핑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건 단점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역자 엔터인데요 개조를 하면 됩니다. [저는 순정 상태로 씁니다.^^;;]
4) 장점으로 꼽은 포인팅 트랙볼과 넓직한 키 때문에 4100보다는 넓습니다. 그래도 아직 텐키리스정도의 폭입니다.^^
장점은
1) 4100보다 더 표준에 가까운 배열이구요. [“~”이 제위치(?)에 있고 F11, F12를 Fn과 조합으로 안눌러도 됩니다.]
2) 4100의 좁은 키캡이 없습니다.
3) 포인팅할수 있는 트랙볼이 붙어 있구요.
단점은
1) 뒤를 높이는 밭침이 없지만 범폰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 왼쪽 Control이 없어서 살짝 아쉬울수 있지만 매핑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이건 단점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역자 엔터인데요 개조를 하면 됩니다. [저는 순정 상태로 씁니다.^^;;]
4) 장점으로 꼽은 포인팅 트랙볼과 넓직한 키 때문에 4100보다는 넓습니다. 그래도 아직 텐키리스정도의 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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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중에서 키감까지 찾으신다면, 해피밖에는 생각나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