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보통 대게.... 아주 평범히... 여럿분들을 봐왔을때는 청축은 보강판이 있는 것.. 갈축은 무보강판을 선호하시더라구요.
개개인성향을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보강판과 무보강판차이는 정갈정도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청축의 경우 무보강판은 쫀득.... 보강판은 정갈합니다. 여기서 정갈하단뜻은 좀 더 정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같네요..
한복을 입은 아리따운 여인을 보는듯한 정숙함이요..
2011.04.06 16:48:41 (*.15.50.197)
덩크
윗분 표현력 죽이십니다...ㅋㅋㅋㅋ
2011.04.07 00:21:53 (*.227.186.53)
magicpro
보강판이 있으면 청축특유의 고음이 더 강조 됩니다.^^ 보강판이 없으면 바닥을 치는 저음과 어울려 중저음이 보강?됩니다.ㅎㅎ
2011.04.07 07:52:07 (*.50.9.36)
soviet
제 기준에서 어떤 스위치, 어떤 접점방식이건 간에 보강판이 있는 것이 좋더군요. 소리가 맑습니다.
2011.08.09 13:54:18 (*.222.202.60)
LOvER
'
보강판 울림없는 청축의 맛' 이라는게 타이핑 습관과 관계가 깊습니다. 타건 시 항상 바닥 끝까지 타이핑을 하는 습관을 가진 분들에게는 바닥치는 느낌을 제대로 느낄려면 보강판 없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닥 끝까지 타건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약간 다른 의미가 됩니다. 즉, 바닥치는 느낌보다는 소리에 더 민감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보강판이 있는편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른겁니다~
맛을 느낀다?.. 이건 너무주관적인 것같네요.
하지만, 보통 대게.... 아주 평범히... 여럿분들을 봐왔을때는 청축은 보강판이 있는 것.. 갈축은 무보강판을 선호하시더라구요.
개개인성향을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보강판과 무보강판차이는 정갈정도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청축의 경우 무보강판은 쫀득.... 보강판은 정갈합니다. 여기서 정갈하단뜻은 좀 더 정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것같네요..
한복을 입은 아리따운 여인을 보는듯한 정숙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