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키보드는 아무생각없이 쓰다가  MS 내츄럴 키보드 쓰면서 우와~ 좋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후 funshop을 통해 HHKB lite2를  구입하게 되었고 우와 작고 좋다라는 느낌으로 쓰게 되었습

니다. 그러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이것저것 뒤지다가 스톤브릿지를 사서 찰칵찰칵하는

느낌을 20~30분도 채 안즐겼을때 유난히 왼속 5번째(새끼) 4번ㅉ빼 3번째 손가락으로 누르는 키들

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잉 머야 하는 생각에 HHKB pro를 구입하고자 찾아보던중 우연히

Real Force 101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컴에 끼워서 쳐보는 순간.... 우어......~~~~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

근대 한가지 확실한거는 이 키보드 역시 왼쪽 3,4,5 손가락이 힘든더군요 결론은 제가 왼쪽 3,4,5번

손가락이 힘이 없나 봅니다... 그래서 스톤브릿지에서도 왼쪽 3,4,5번이 누르는 키가 반발력이 더

세게 느껴졌던거 같습니다.

정말 이렇 느낌에 키보드는 쓰다가 다른거는 못쓰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한가지 의문점이 가는게 HHKB Pro의 키감은  Rea; Force에 비해서 어떤지요

이런 느낌의 키보도는 정말 처음이군요. 극찬하고 싶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