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1960G 모델입니다.
응답속도 4ms입니다.
이전에 쓰던 모델은 CRT 뷰소닉 PF775 100hz

그런데 커서를 움직이면 커서 옆으로 하얀 잔상이 남습니다.
특히 파랑 바탕에서 더욱 도드라지고요, 천천히 움직여도 줄어들긴 하지만 약간 보입니다.
16ms 삼성lcd는 잔상이 안 남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것 같네요.

LCD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제품 자체의 불량일까요??

*시야각이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아래로 약간 머리를 이동하면 시커멓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