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4100PAU(윈키없는 구형)을 한글각인화 하려고 합니다.
실크스크린된 키캡 인쇄들이 꽤 지워져 차라리 원래 인쇄를 지우고
한글화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절차상으로는
1. 키캡 무각인화 (거의 완료)
2.레터링지로 한글각인 전사
3.프라모델용 탑코트 스프레이로 마무리..
절차상으로는 대충 앞뒤가 맞는것 같은데, 이런 방식이나
비슷한 유형의 작업을 하신 분께 전반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실크스크린된 키캡 인쇄들이 꽤 지워져 차라리 원래 인쇄를 지우고
한글화를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절차상으로는
1. 키캡 무각인화 (거의 완료)
2.레터링지로 한글각인 전사
3.프라모델용 탑코트 스프레이로 마무리..
절차상으로는 대충 앞뒤가 맞는것 같은데, 이런 방식이나
비슷한 유형의 작업을 하신 분께 전반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Current using equipment
TypeMatrix 2030
A.87 winkeyless acryl stack housing(tune with 55g spring, MX black switch)
DAS KEYBOARD 2, POKER1(MX black, tune with cherry brown spring)
Logitech T650 Touchpad, Logitech G100
2005.11.27 00:03:47 (*.101.216.163)
글자를 그냥 파버린다면 아마 관리면에서 상당히 좌절모드로 돌입할텐데요... 사이사이에 끼는 각종 이물질 감당이 안될듯.
2005.11.27 00:04:13 (*.53.7.98)
NiLs//
난감한 방법이군요.. 일반인이 손으로 새겨 공장에서 나온 레이져키캡류
(그나마 새기는 방식과 제일 가까워서..)보다 나은 품질을 기대하긴 어려울 겁니다.
저 방법에 대한 검증은 불가능한건가요?
난감한 방법이군요.. 일반인이 손으로 새겨 공장에서 나온 레이져키캡류
(그나마 새기는 방식과 제일 가까워서..)보다 나은 품질을 기대하긴 어려울 겁니다.
저 방법에 대한 검증은 불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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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으로 돌에 글씨 새기는거 있잖아요.. 그걸루 아예 글씨를 파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합니다.
영문각인 지우는것도 칠해진(?) 영문을 그걸로 그대로 따라 파면 될거 같군요..
근데 그건 어디서 구하죠?? -_-;; 도전해보고 싶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