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서 결국은 새로 사야될거 같습니다.

일단은 시게이트나 웬스턴 디지털 중에서 사게 될거 같고, 160GB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 컴퓨터가 s-ata를 지원하지못하는 사정상, 일반적인  EIDE방식으로 구매해야 됩니다.

일단 첫번째 의문점은 시게이트나 웬디 라면 어느걸 사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주욱 웬디꺼 써오고 있으나, 시게이트가 as기간이 길어서, 고려해보고 있습니다만, 하드디스크가 뽑기계열의 부품이라더군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2M 버퍼와 8M 버퍼의 차이가 체감성으로 큰 가요? 일반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렌더링작업이나, 고사양의 게임은 안해서, 어떻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5400rpm과 7200rpm의 차이가 큰 가요? 위의 것과는 별도로, OS용 하드를 설치하려고 합니다만, 가격의 압박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소중한 경험상의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