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오리온 1960G 모델입니다.
응답속도 4ms입니다.
이전에 쓰던 모델은 CRT 뷰소닉 PF775 100hz
그런데 커서를 움직이면 커서 옆으로 하얀 잔상이 남습니다.
특히 파랑 바탕에서 더욱 도드라지고요, 천천히 움직여도 줄어들긴 하지만 약간 보입니다.
16ms 삼성lcd는 잔상이 안 남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것 같네요.
LCD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제품 자체의 불량일까요??
*시야각이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아래로 약간 머리를 이동하면 시커멓게 보이네요.
응답속도 4ms입니다.
이전에 쓰던 모델은 CRT 뷰소닉 PF775 100hz
그런데 커서를 움직이면 커서 옆으로 하얀 잔상이 남습니다.
특히 파랑 바탕에서 더욱 도드라지고요, 천천히 움직여도 줄어들긴 하지만 약간 보입니다.
16ms 삼성lcd는 잔상이 안 남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것 같네요.
LCD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제품 자체의 불량일까요??
*시야각이 이렇게 중요할 줄은 몰랐습니다.
특히 아래로 약간 머리를 이동하면 시커멓게 보이네요.
2005.12.14 01:25:36 (*.115.180.171)
그 모니터에서는 게임은 절대 불가죠... 특히나 리듬액션게임... 노트가 잔상만 남고 마구 떨어지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겪어본 사람의 말이지만요)
2005.12.14 02:11:57 (*.44.166.19)
음 복잡한 문제인데요, 4ms면 빠르긴 한건데 그게 보통 제조사에서 제공한 수치라 어떤 방식으로 테스트 했는지 정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생산되는 LCD 모니터들은 수치상으론 뭐 16이니 12니 하는데 새로운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서 실제적으로 과거에 나왔던 8이나 4보다 체감성능이 뛰어납니다. 자세한건 모니터 전문 사이트나 3gate 쪽에서 각종 벤치마킹 사이트에 제공한 자료 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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