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본사로 AS라도 보내야 하는건지 아니면 뭐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굼해서요....


잘 쓰고는 있는데... 음... 뭐라고 해야 할까... -ㄱ-;;; 거의 14년이 다되가는 상태라....


슬슬 한계일듯 해서 불안하기도 하고요.


혹시 좋은 해결방안 가지고 계신 선배님 계시면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