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찾다찾다 보니 오늘에서야 결국 단종된 녀석이란걸 알았습니다.. ㅠ.ㅠ
(쌩초보의 한계 ㅡ.,ㅡ)
키보드 레이아웃은 저한테는 spacesaver II가 딱 맞는거 같은데...
(검은 색의 포스와 함께... ^^)
조금만 일찍 장터를 둘러보았더라면 구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네요...
혹.. 신품과 동일한 수준의 ibm spacesaver II를 구할 길이 없을까요??
(쌩초보의 한계 ㅡ.,ㅡ)
키보드 레이아웃은 저한테는 spacesaver II가 딱 맞는거 같은데...
(검은 색의 포스와 함께... ^^)
조금만 일찍 장터를 둘러보았더라면 구할 수도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네요...
혹.. 신품과 동일한 수준의 ibm spacesaver II를 구할 길이 없을까요??
2005.11.30 01:06:03 (*.192.35.175)
저도 딱 제가 찾던 레이아웃(텐키리스에다가 빨콩의 조합, 금상첨화였죠)이라서 예전에 어떤공구사이트에서 12만원(배송비별도)로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약 1년 반정도 전이죠 아마. 그런데, 배송되어 온 제품 개봉하여 딱 1분 쳐보고 바로 창고로 직행을 했던 경험이 있군요. 결국, 창고에서 한달정도 머물다가 그냥 8만원에 판매한다고해도 판매가 되지 않다가 계속 값을 내려서 근 일주일만 어렵게 6만5천원에 판매한 적이 있군요. 정말 안팔리데요. ezily님께서 물건을 구매하시고자 하는데, 이런 글을 써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자신에 직접 키보드를 쳐보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2005.11.30 01:21:58 (*.244.234.161)
음.. 그렇군요...
실제 키감은 삼성 DT-35 수준만 된다면야 상관 없습니다..
전 그 '레이아웃'이 좋아서요.... ㅡ.,ㅡ
실제 키감은 삼성 DT-35 수준만 된다면야 상관 없습니다..
전 그 '레이아웃'이 좋아서요.... ㅡ.,ㅡ
2005.11.30 01:39:52 (*.192.35.175)
글을 보셨군요. ezily님...제 아이디를 눌러서 이름으로 검색해 보세요. 아마 참고가 되는 space saver ii 글이 있을 겁니다. 제만 그런 느낌을 느낀 것 같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 때 제에게 물건을 구매하셨던 사람도 처음 물건을 보고는 새제품 산다고 좋아라 하더니, 결국 다시 판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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