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요새 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넓은책상입니다.
키보드에 쏠렸던 관심을 잠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먼산]
아바'라는 fps게임인데 이런 게임을 처음해보는 저로서는 참 신기하고 답답합니다.ㅋ
요새 스나이퍼를 주병과로 하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마우스에 관한 관심이 가네요.
키보드 매니아 여러분들이 아바 게임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게임용 마우스의 경험이 일천하니
마우스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자는 죽음더하기(데스애더)나 MX-518을 추천하더군요.
G1이 최고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중지에서 손바닥까지의 길이는 문자열 숫자키 1~0까지 이고
손가락을 좍 벌렸을 때 엄지에서 새끼손가락의 길이는 F1~ F11입니다.
그립감 좋고 감도 확실한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__)
키보드에 쏠렸던 관심을 잠시 분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먼산]
아바'라는 fps게임인데 이런 게임을 처음해보는 저로서는 참 신기하고 답답합니다.ㅋ
요새 스나이퍼를 주병과로 하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마우스에 관한 관심이 가네요.
키보드 매니아 여러분들이 아바 게임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게임용 마우스의 경험이 일천하니
마우스 하나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자는 죽음더하기(데스애더)나 MX-518을 추천하더군요.
G1이 최고다는 분들도 계시구요.
중지에서 손바닥까지의 길이는 문자열 숫자키 1~0까지 이고
손가락을 좍 벌렸을 때 엄지에서 새끼손가락의 길이는 F1~ F11입니다.
그립감 좋고 감도 확실한 마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__)
2008.06.10 21:14:26 (*.116.151.143)
아바.. 상사밖에 안되지만.. 데스애더, G1, HABU, 익스, MS Laser6000 정도 사용해 봤는데.. G1이나 데스애더가 그립감이나 반응은 좋은거 같고.. 역시 패드또한 상당히 중요합니다 와일드패드, 소프트패드.. 개인적으론 알미늄 패드 쓰다가 아크릴 10T짤라서 반투명시트지 발라서 쓰니까 좋더군요 +_+;; 사실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게 정답이겠지만.. 걍 경험담 이었습니다..
2008.06.10 21:27:17 (*.116.151.143)
참고로 라케시스는 아무리 적응 해 보려 해도.. 그립감이.. fps용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 자꾸.. 아직 더 써봐야겠어요.. 장점은 마우스 휠 버튼 위에 하드웨어 DPI조절이 가능해 게임중 바로바로 DPI조절이 되어 편하네요 그립감은 아직 부적응중 ;;
2008.06.10 22:05:25 (*.13.150.175)
MX518, G1, G3, G9 사용해 봤습니다만, G9이 저한텐 가장 좋았습니다.
알루미늄, 플라스틱, 천, 청 패드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천패드
QcK나 코어패드가 가장 무난합니다..
알루미늄, 플라스틱, 천, 청 패드중 하나를 꼽으라면 역시 천패드
QcK나 코어패드가 가장 무난합니다..
2008.06.10 23:57:46 (*.167.105.135)
G1 MX518 G9 사용중인데.. 사람마다 다른듯 합니다...-0-;;
(저한텐 G1이 가장 잘맞네요..^^; 기능키의 부재때문에 G9를 사용하긴 하지만요..)
(저한텐 G1이 가장 잘맞네요..^^; 기능키의 부재때문에 G9를 사용하긴 하지만요..)
2008.06.11 00:25:25 (*.202.227.148)
DeathAdder
다른 FPS게임은 모르겠지만 카스에서는 확실히 DeathAdder 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프장가면 거의 한 팀당 2~3명은 쓰더라고요.
다른 FPS게임은 모르겠지만 카스에서는 확실히 DeathAdder 쓰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오프장가면 거의 한 팀당 2~3명은 쓰더라고요.
2008.06.11 02:01:54 (*.62.192.126)
전 뉴익스 3.0 씁니다.ㅋ 인터넷으로 열심히 파본결과? 제가 요새 하는 카스에서는 이거랑 QcK 패드를 많이쓴다구해서 냅다 질럿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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