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의 블루를 분해해서..

깨끗하게 세척을 했습니다.

세척은 블루축과 상부하우징, 하부하우징(접점달린상태, 완전히 말림) 이렇게 했습니다.

이제 조립의 단계인데 그냥 조립을 해야 할지 윤활을 해서 조립할지 고민되는군요.

알프스 블루는 처음이라..

최상의 컨디션을 낼수 있는 방법을 전수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