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안녕하세요...
4400을 쓰고 있느데...
도저히 그 키 배열에... 엔터와 \와 작은 쉬프트는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제가 키보드를 하루 종일 해서
처음으로 고가의 키보드를 써 보았는데...
배열의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표준배열인 3000을 쓰려고 하는데....
연구실에서 쓰기 때문에 넌클릭과 리니어를 쓰려고 하는데
어느것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둘다 어떤 느낌인지 세세하게 알려 주시면 감시합니다.
리뷰를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키보드에 빠질려고 해요...^^
이러면 않돼는데... 지름신이 유혹해요....
이번에 딱 지르고 그만둘려고 합니다. ^^
눌려지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으면서 반발력이 센것은
어떤거지요..?
4400을 쓰고 있느데...
도저히 그 키 배열에... 엔터와 \와 작은 쉬프트는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제가 키보드를 하루 종일 해서
처음으로 고가의 키보드를 써 보았는데...
배열의 적응이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표준배열인 3000을 쓰려고 하는데....
연구실에서 쓰기 때문에 넌클릭과 리니어를 쓰려고 하는데
어느것을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둘다 어떤 느낌인지 세세하게 알려 주시면 감시합니다.
리뷰를 봤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키보드에 빠질려고 해요...^^
이러면 않돼는데... 지름신이 유혹해요....
이번에 딱 지르고 그만둘려고 합니다. ^^
눌려지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으면서 반발력이 센것은
어떤거지요..?
2005.10.30 13:59:24 (*.168.201.245)
4400도 ML 스위치를 사용한 넌클릭키보드입니다. 천천히 타이핑해보시면 눌러지는 중간에 약간 덜컥하고 걸리는 느낌이 드실겁니다. 그것을 넌클릭이라고 합니다. 다만 4400에 비해 키스트록이 깊습니다. 리니어는 말 그래도 눌러지는 동안에 아무런 걸리는 느낌없이 쑥 들어갔다가 나옵니다. 소음때문이신것 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리니어가 넌클릭보다 소음이 약간 더 심한 것 같습니다. 타이핑습관에 따라 약간 다른데 리니어는 걸리는 느낌이 없는 대신에 바닥까지 눌러지는 힘의 가감이 없기때문에 바닥을 치는 소리가 제법 크더군요. 현재 구하실수 있는 개조안된 3000은 백축(넌클릭)과 흑축(리니어)인데 둘다 키압은 조금 높은편입니다. 이색사출키캡은 옵션입니다만 강력추천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모르겠습니다...죄송...^^;
그리고...
마지막 질문은...
모르겠습니다...죄송...^^;
2005.10.30 14:02:22 (*.192.199.147)
딱 한번만 지르실 수는 절대 없으실 겁니다 ! 그러니까 둘 다 확실하게 직접 써보시고 맘에 '덜' 드는 걸 방출하겠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5.10.30 14:02:58 (*.50.223.72)
"눌려지는것은 별로 힘들지 않으면서 반발력이 센것"은 무엇일까요 ^^;
키압은 낮으면서 반발력이 높을 수가요 ^^; 반발력이 센것은 키압이 높습니다.
가벼운 키감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리니어보다는 넌클릭을 권유해드립니다.
도표상으론 비슷해보이지만, 체감은 넌클릭이 그나마 약하게 느껴집니다.
갈색축으로 개조된놈을 구하시면 좋겠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딱 지르고 그만 두신다는데... 딱 질렀는데, 키감이 맘에 안드시면 어쩌시려고 ^^; 천천히 키보딩딩하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키감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자기몸에 직접 닿는 기기인데, 지르는게 아니라 보험에 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지...
키압은 낮으면서 반발력이 높을 수가요 ^^; 반발력이 센것은 키압이 높습니다.
가벼운 키감을 원하시는것 같은데, 리니어보다는 넌클릭을 권유해드립니다.
도표상으론 비슷해보이지만, 체감은 넌클릭이 그나마 약하게 느껴집니다.
갈색축으로 개조된놈을 구하시면 좋겠지만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딱 지르고 그만 두신다는데... 딱 질렀는데, 키감이 맘에 안드시면 어쩌시려고 ^^; 천천히 키보딩딩하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키감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자기몸에 직접 닿는 기기인데, 지르는게 아니라 보험에 든다고 생각하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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