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쯤 제닉스M7으로 기계식 입문한 초보 입니다.

얼마전 항상 같은색의 LED와 번들거림이 싫어 처음으로

키캡 놀이 했습니다.

같은 제닉스에서 나오는 비교적 싼 파스텔 레인보우pbt버전으로요 ㅋㅋㅋ

한번 바까 보니 또 바꾸고 싶어져서 이것 저것

찾아 보구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

무튼 제닉스에서 이번에 산 키캡은 좀 저렴한 편인데

타사이트나 다른대서 알아보는 키캡은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같은 pbt인데,,,


아직은 기계식 초보로서 이 가격차이가 왜 나는지 궁급해서 어쭤봅니다

비싼게 더 두껍나??? 아니면 제조 방식이 틀린가??


초보로써 고수님들의 의견 들어보구 싶습니다.


참 이번에 아예 m7를 시트 작업도 해볼까하는데

혹시 시트작업에 대해 설명잘되있는 그런 게시물 없나여,,

여기저기서 검색해보는데 찾기가 힘드네요,.. 도색은 많은데.,..

m7로 이것저것 다해보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