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께 패스.. *^^*
제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절대 키감을 찾아 먼길을 떠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걸로 압니다. 전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하나하나의 키보드에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메인이라면 모를까... 서브라면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따기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다시 복구는 못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
2005.09.16 09:25:52 (*.236.42.25)
ZeroCool™
나그네까지야 ^^; 독일원정대 보리문디님 홧튕~ :-ㅇ
2005.09.16 09:32:40 (*.116.78.47)
성시훈
모두 모따기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다하고 마지막에 그래도 1%가 부족하게 느껴질때 하면 조금 효과를 본다고나 할까요.
2005.09.16 15:00:39 (*.238.112.169)
cryo
모따기는 키캡에 하는건데요. 키캡에서 서걱거림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는 하나마나죠. 일단은 키캡의 봉(?)에서 서걱임이 일어나는지 확인해보시구요. 윤활을 해야하는 것인지 모따기를 해야하는 것인지를 먼저 판단해야할 거 같습니다...
제 생각을 몇자 적습니다. 절대 키감을 찾아 먼길을 떠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걸로 압니다. 전 약간 다른 생각입니다. 하나하나의 키보드에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메인이라면 모를까... 서브라면 다시 한 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따기는 언제나 할 수 있지만 다시 복구는 못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나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