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거의 같은거 있는데요.(똑같을 거예요.)
세진 SKR-3031E(중국산)에 있던거구요.
키캡이 이색사출이였고, 세진키보드인데 의외로 마벨의 알프스키에 꼽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키캡은 희생당한체 해부되어서 언제 묻을까 생각하고 있으니 필요하심 쪽지주세요.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드릴께요.....
2005.09.16 22:36:37 (*.243.54.217)
cOLorBUg.
발파맨님 쪽지 드렸습니다.
주신다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005.09.16 22:47:11 (*.155.240.60)
발파맨
넹...^^ 저야 뭐 지금 안쓰고 있는건데요. 그런데 분실이 되었다면 구멍은 있겠지만 자작하신다 함은 새로 구멍을 만들어 하신다는 말씀인가요?
저도 마벨에 키캡 옮겨 심고, 스테빌라이져 있는것만 어떻할까 고민하다 괜히 마벨 작살낼까봐 포기했는데요....^^
2005.09.16 22:51:54 (*.243.54.217)
cOLorBUg.
스테빌라이저 사용하게끔 철판 구멍이 있는데, 키캡이랑 철판에 끼우는 하얀색 지지대가 없어서요.
하얀 플라스틱? 지지대용으로 자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이었어요.ㅋ
암튼 발파맨님 잘 쓰겠습니다.
세진 SKR-3031E(중국산)에 있던거구요.
키캡이 이색사출이였고, 세진키보드인데 의외로 마벨의 알프스키에 꼽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키캡은 희생당한체 해부되어서 언제 묻을까 생각하고 있으니 필요하심 쪽지주세요.
우편봉투에 넣어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