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4100은 치면 칠수록 점점더 서걱임이 사라지고 부드러워
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래쳐서 부드러워진것이 윤활한것과 따진다면
어느쪽이 키감이 더 부드러울까요?
미세한 차이라면 상관없지만 4100을 너무 좋아해서
차이가좀 난다면 윤활을 좀 해볼까 해서요.
진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래쳐서 부드러워진것이 윤활한것과 따진다면
어느쪽이 키감이 더 부드러울까요?
미세한 차이라면 상관없지만 4100을 너무 좋아해서
차이가좀 난다면 윤활을 좀 해볼까 해서요.
2005.09.25 19:19:59 (*.156.183.16)
그런데 오래쳐서 부드러워진다면, 그 후 거의 사용안한 Pause 키와 S키와의
키감의 차이는 어느정도 일까요?
그럼에도 꼬인 케이블에서 보이는 부드러움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래치다보면 마모에 의한 것 반, 착각 반(손의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4100이 맘에 드신다면, 그냥 꼬인케이블을 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키감의 차이는 어느정도 일까요?
그럼에도 꼬인 케이블에서 보이는 부드러움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오래치다보면 마모에 의한 것 반, 착각 반(손의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4100이 맘에 드신다면, 그냥 꼬인케이블을 구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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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쳐서 부드러워진것이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