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패들이라는 명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과거 애플시절 일부 조이스틱에 붙던 이름이라..
볼륨 노브 형태로 되어있어서 좌우로 돌릴수가 있고
돌릴때 빨리 돌리면 데이터가 많이 입력되고
천천히 돌리면 적게 입력되는..
말 그대로 디지털 볼륨이면서 아날로그 형태로 동작할 수 있는 그런 컨트롤러 말입니다.
키보드 입력에 대응시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생각해보니 마우스 휠하고도 거의 같군요. 하지만 마우스는 여러개 꽂아도 의미가 없으니..
파워메이트가 그런 제품인줄 알았더니 아니라고들 하셔서요
혹시 그런 게 아직 신품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건 Wii용 패들 컨트롤러 같습니다.
볼륨 노브 형태로 되어있어서 좌우로 돌릴수가 있고
돌릴때 빨리 돌리면 데이터가 많이 입력되고
천천히 돌리면 적게 입력되는..
말 그대로 디지털 볼륨이면서 아날로그 형태로 동작할 수 있는 그런 컨트롤러 말입니다.
키보드 입력에 대응시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면 좋겠고요.
생각해보니 마우스 휠하고도 거의 같군요. 하지만 마우스는 여러개 꽂아도 의미가 없으니..
파워메이트가 그런 제품인줄 알았더니 아니라고들 하셔서요
혹시 그런 게 아직 신품으로 판매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요건 Wii용 패들 컨트롤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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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돌리면 데이터가 많이 입력되고
천천히 돌리면 적게 입력됩니다.
빨리 돌리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이 이동할 테니 당연히 데이터가 많이 입력되겠죠.
Send Keys 기능을 이용하면 원하는 키 스트로크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혹시 조그셔틀을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약간 돌리면 천천히 이동하고 많이 돌리면 빨리 이동하고
손을 떼면 제자리로 돌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