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한글, 한자키 기능 용도 외에 우측 ALT와 CTRL키 사용 빈도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제 경우에는 우측 ALT, CTRL 사용이 거의 0에 가까운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실제로 우측 ALT와 CTRL 키를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 경우에는 우측 ALT, CTRL 사용이 거의 0에 가까운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실제로 우측 ALT와 CTRL 키를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2007.02.27 19:56:52 (*.33.18.197)
음...근데 저번에 올라온 kant님의 알쏭달쏭한 퀴즈와 이 질문을 고려해 봤을 때 키매냐 회원님들을 배려한 극강의 세이버 배열 키보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흐흐흐....감이 옵니다^^;
2007.02.27 20:43:49 (*.51.218.129)
저도 0에 가깝습니다만 일반적인 사용자라고 하면 오른쪽 알트 한영 컨트롤 한자이기때문에 아무래도 빈도가 높지요....
개인적인 답변으로는 오른쪽 컨트롤 알트 윈키 팝업키 다 필요없습니다;
개인적인 답변으로는 오른쪽 컨트롤 알트 윈키 팝업키 다 필요없습니다;
2007.02.27 21:00:01 (*.126.46.122)
alt는 한글 변환 (한영키 없을시) ctrl은 한자 변환 (한자키 없을시)
고로 한글, 한자 키가 있을시 제로에 가까운 사용률이네요. 영문배열이면
딱 고 용도만 사용합니다. 아마 대부분 유저가 그렇지 않을까요?
고로 한글, 한자 키가 있을시 제로에 가까운 사용률이네요. 영문배열이면
딱 고 용도만 사용합니다. 아마 대부분 유저가 그렇지 않을까요?
2007.02.28 01:32:09 (*.78.82.170)
으음...저는 별종인 모양이네요.
저는 작업할때 많이 씁니다.평소에는 거의 안쓰지만...
왼쪽 알트,컨트롤은 단축키누를때 거리가 너무 멀어서...ㅡㅡ;;;
저는 작업할때 많이 씁니다.평소에는 거의 안쓰지만...
왼쪽 알트,컨트롤은 단축키누를때 거리가 너무 멀어서...ㅡㅡ;;;
2007.02.28 03:29:05 (*.253.54.194)
type1의 경우 필수겠지요. 한영전환용.
type3으로 바꾸면 필수가 아닙니다. 한영전환 Shift + spacebar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봅니다. 적응하기 나름이고 처음 사용할때는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type3만 씁니다.
문제는 미니 사이즈의 키보드 배열에서는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키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최대한 절충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판매량과 직결되는 문제다 보니.. 분명히 오른쪽 알트, 컨트롤을 넣으면 이게 필요 없어서 불만이라는 얘기 나올겁니다.
미니 배열에 있어서 저의 생각은 중복되는 키는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니 키보드 자체가 풀사이즈(101~106) 키보드에 비해서 당연히 적응이 필요한 키보드이기 때문입니다. US 표준배열에 벗어나는 생뚱맞은 키가 몇 개씩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예 생략해 버려야 하구요.
암튼 어렵네요. ^^
type3으로 바꾸면 필수가 아닙니다. 한영전환 Shift + spacebar
사람마다 다 다르다고 봅니다. 적응하기 나름이고 처음 사용할때는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저는 type3만 씁니다.
문제는 미니 사이즈의 키보드 배열에서는 원하는 것을 모두 충족시키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최대한 절충안을 찾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판매량과 직결되는 문제다 보니.. 분명히 오른쪽 알트, 컨트롤을 넣으면 이게 필요 없어서 불만이라는 얘기 나올겁니다.
미니 배열에 있어서 저의 생각은 중복되는 키는 최대한 줄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니 키보드 자체가 풀사이즈(101~106) 키보드에 비해서 당연히 적응이 필요한 키보드이기 때문입니다. US 표준배열에 벗어나는 생뚱맞은 키가 몇 개씩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면 아예 생략해 버려야 하구요.
암튼 어렵네요. ^^
2007.02.28 03:39:10 (*.253.54.194)
일반적인 경우 굳이 type1을 type3로 바꿔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주변에 키보드면 다 같은 키보드인줄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같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비싸야 1~2만원의 몇 배씩 하는 키보드를 사용할 정도면 키보드 타입 바꾸는 일 정도야 어느정도 익숙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우측 알트키의 경우 배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키캡의 폭도 중요합니다. 일반키와 같은(마제 100M 에서 시프트키와 같이) 크기로 스페이스바 옆에 박혀 있으면 없느니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type3을 선호하는 이유는 한영전환때문인데 106키 us 배열이 아니면 보통 우측 알트키가 오른쪽 엄지로 타건하기에는 조금 더 오른쪽입니다.
type3로 한영전환을 하게 되면 키를 두 번 눌러야 하지만 양손목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적응을 한 경우입니다.
주변에 키보드면 다 같은 키보드인줄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100이면 100 다 같을 겁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비싸야 1~2만원의 몇 배씩 하는 키보드를 사용할 정도면 키보드 타입 바꾸는 일 정도야 어느정도 익숙할 수 있다고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우측 알트키의 경우 배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키캡의 폭도 중요합니다. 일반키와 같은(마제 100M 에서 시프트키와 같이) 크기로 스페이스바 옆에 박혀 있으면 없느니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type3을 선호하는 이유는 한영전환때문인데 106키 us 배열이 아니면 보통 우측 알트키가 오른쪽 엄지로 타건하기에는 조금 더 오른쪽입니다.
type3로 한영전환을 하게 되면 키를 두 번 눌러야 하지만 양손목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적응을 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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