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답하고
구형갈축은 오징어 가 최고라고 듣곤 하는데
사실입니까...??
오징어, 11800, mx8000 등 구형스위치는 다 똑같지 않나요? ^^
고수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사실입니까...??
오징어, 11800, mx8000 등 구형스위치는 다 똑같지 않나요? ^^
고수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2009.11.13 10:07:54 (*.192.235.43)
오징어나 컴팩1800이나 직접 타건해 보았지만....
전 존재감 없는 갈축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제일 무난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백축순정 , 흑축순정을 선호 합니다.... 그래도 위에 나열된것 들이 명기소리를 들으니. ... 뭔가 이유야 있겠죠......^^
어디 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정답은 사용자가 맘에 드는 키보드가 제일 좋은 키보드 입니다...
구지 구갈 최고봉 , 오징어 , 구흑 , 등등등.... 이 좋다더라.. 라는 선입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키보드도 내손에 않맞으면 장터로 가게 되있으니까요.....^&^
전 존재감 없는 갈축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제일 무난한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저는 백축순정 , 흑축순정을 선호 합니다.... 그래도 위에 나열된것 들이 명기소리를 들으니. ... 뭔가 이유야 있겠죠......^^
어디 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정답은 사용자가 맘에 드는 키보드가 제일 좋은 키보드 입니다...
구지 구갈 최고봉 , 오징어 , 구흑 , 등등등.... 이 좋다더라.. 라는 선입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키보드도 내손에 않맞으면 장터로 가게 되있으니까요.....^&^
2009.11.13 10:53:12 (*.125.250.103)
리니어, 갈축의 경우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참고만 하십시오. ^^
11900, 마제 텐키리스 두개를 비교했을 때에 리니어 신형보다 구형은 상대적으로 키압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11800, 마제 텐키리스 두개를 비교했을 때에 갈축 신형보다 구형은 상대적으로 구분감이 더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신형축은 구형축보다 좀 더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11900, 마제 텐키리스 두개를 비교했을 때에 리니어 신형보다 구형은 상대적으로 키압이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
11800, 마제 텐키리스 두개를 비교했을 때에 갈축 신형보다 구형은 상대적으로 구분감이 더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신형축은 구형축보다 좀 더 부드러워지고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2009.11.13 21:36:53 (*.241.5.133)
제가 만져본 녀석 중에는 mx5000이 최고였구요.
그리고 백색 얇은 레이저 키캡에 짙은 고동색의 8113도 굉장히 좋았구요~
블랙 이색사출의 1863도 좋았답니다. ㅋ
그리고 백색 얇은 레이저 키캡에 짙은 고동색의 8113도 굉장히 좋았구요~
블랙 이색사출의 1863도 좋았답니다. ㅋ
2009.11.14 23:28:10 (*.150.62.20)
음...위에서 거론되고있는 MX5000,MX1800은
제작 당시 양산품으로 대량 생산되지는 않은 모델들입니다.
서버나 키보드 사용에 무리가 있었던 분들을 위해 의료용으로 소량제작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연 생산품도 양이 적을 뿐더러 구하기도 쉽지않지요..
내구성과 편의성을 최대화하여 만들어졌으므로 당연 키감이나
사용편의성은 지금의 소매용(상대적으로~대량이 되겠지만,)으로
생산되는 키보드와는 격을 달리한다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이색사출로 비슷하게 생산을 되고 있지만,
키캡의 높낮이와 손끝에 닿는 면적등 여러모로 키보딩에 적합하게
세심히 제작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갈축은 구분감으로는 흑<백<갈<청에 있고,
키압으로는 DIY제외하고 청<갈<백<흑(양산용기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도 구분감에서는 백축이 맘에 들어 청스를 추출해서,백축에 심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는 것은 서버의 메인 키보드나 의료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볼때,
없다고는 볼 수가 없을 듯합니다.
당연히 개인의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의 양산품은 써 본 바로는 옛날의 그 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의 단단함.나사체결정도로만 비교해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징어중의 오징어 초창기 Hauus버젼 5000을 최고로 치고 싶습니다.
제작 당시 양산품으로 대량 생산되지는 않은 모델들입니다.
서버나 키보드 사용에 무리가 있었던 분들을 위해 의료용으로 소량제작되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연 생산품도 양이 적을 뿐더러 구하기도 쉽지않지요..
내구성과 편의성을 최대화하여 만들어졌으므로 당연 키감이나
사용편의성은 지금의 소매용(상대적으로~대량이 되겠지만,)으로
생산되는 키보드와는 격을 달리한다 볼 수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이색사출로 비슷하게 생산을 되고 있지만,
키캡의 높낮이와 손끝에 닿는 면적등 여러모로 키보딩에 적합하게
세심히 제작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갈축은 구분감으로는 흑<백<갈<청에 있고,
키압으로는 DIY제외하고 청<갈<백<흑(양산용기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저도 구분감에서는 백축이 맘에 들어 청스를 추출해서,백축에 심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존재감이 없다는 것은 서버의 메인 키보드나 의료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볼때,
없다고는 볼 수가 없을 듯합니다.
당연히 개인의 호불호가 있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지금의 양산품은 써 본 바로는 옛날의 그 것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케이스의 단단함.나사체결정도로만 비교해 보아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징어중의 오징어 초창기 Hauus버젼 5000을 최고로 치고 싶습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근데 전 막손이라 주옥션 갈축도 감지덕지... ^^;
아무래도 딱 한개의 금형에서 뽑는게 아닌지라...
같은 키보드에서 추출한 스위치에서도
사출 상태나 색상이 미묘하게 틀리거나 슬라이더 색상 차이 등등
차이점을 발견할수 있던데욤... ^^;